나의 1600일의 기적 (1510일차)

1510. 2024년 06월 05일 (수)
ㅡ 입으로 하는 공부 5시간 하고도 무사 감사~
ㅡ 설사 바로 괜찮아져 감사~
ㅡ 두딸 꿈에 대한 수다 감사~
ㅡ 큰딸 무릎 차도 있어 감사~
ㅡ 작은딸 기분 풀어져 감사~

1509. 2024년 06월 04일 (화)
ㅡ 일찍 깨는 아침 감사~
ㅡ 작은딸 따로 자 감사~ 마음이 편해지길
ㅡ 큰딸 이불호청 끼우기 도와줘 감사~

1508. 2024년 06월 03일 (월)
ㅡ 푸름이 정효정 코치님 덕에 질투 하는거 받는거 알아차릴 수 있어 감사~ 애들을 질투 ???
ㅡ 스페인어수업 요령 균형 찾아가 감사~
ㅡ 큰딸과 편의점데이트 감사~
ㅡ 작은딸 무사 귀가 감사~ 쌩함 ㅜㅜ 사랑 달라는 뜻

1507. 2024년 06월 02일 (일)
ㅡ 큰딸과 보드게임 카드게임 여유 감사~
ㅡ 냉장고에 밑반찬 많아져 감사~
ㅡ 큰딸 나에게 집요하게 요청하는 힘 생겨 감사~
ㅡ 작은딸 불면증으로 밤 꼬박 새고도 연수 집중 감사~

1506. 2024년 06월 01일 (토)
ㅡ 내삶이라는 긴 여정에 감사~ 🙏
ㅡ 공부할 만큼은 아니나 요리할 만큼 피곤 다행~
ㅡ 큰딸 편안해져 감사~
ㅡ 작은딸 집에서 내면아이 작업 감사~ 엄마부터 성장!

1505. 2024년 05월 31일 (금)
ㅡ 김새해님께 깊은 감사~  덕분에 푸름이 알고 우리 가족에 평화와 희망이 생김
ㅡ 뜨겁게 산 지난 4개월 감사~ 몸에 귀기울이고 아플 때까지 밀어부치지 않아 감사~ 애쓰지 않아도 일이 수월하게 되어갈 때를 기다림
ㅡ 생애 첫 마늘장아찌 만드는 여유 감사~ 50개 까는데만 3시간. 무념무상 좋다만 ...
ㅡ 큰딸 혼자 대면 하고 밝아짐 감사~ 건강 해칠까 두려움 없이 흔쾌히 과자 사줄수 있어 감사~ 이중메시지?
ㅡ 작은딸 외출마다 이쁜 코디 감사~ 엄마와 전혀 다른 딸들 크~~~

1504. 2024년 05월 30일 (목)
ㅡ 60의 나이에도 트렌드 잘 아시고 활용하는 알렉스쌤 감사~ 유튜브도 하게 생겼음 🤪 런던언니라는 유명한 분이셨음. 국뽕 스토리텔링의 대가이심
ㅡ 각자의 색으로 화기애애한 영한올 식구들 감사~
ㅡ 어지럼증 귀 만지면 바로 나아지니 감사~ 🙏 미리 만져야겠음
ㅡ 자기 칭찬 마구 하라고 요구하는 작은딸 감사~ 엄마 언니 그만 돌보고 훨훨 날길
ㅡ 큰딸. 엄마가 받지 못해 사랑 주는게 어려움을 머리로 이해하니 감사~

1503. 2024년 05월 29일 (수)
ㅡ 계속 공부시키고 투어팁 주시는 알렉스쌤 감사~ 그녀의 순발력 유머 문제해결력 단호함 닮고 싶다
ㅡ 큰딸 약 먹고 충분히 휴식 감사~
ㅡ 작은딸 공동체화폐 마이너스 상쇄하기 위해 콩국물 제작 참여 감사~

1502. 2024년 05월 28일 (화)
ㅡ 지식에 깊이를 더하려면 강의도 들어야 함을 깨달아 감사~ 하반기 <김재우쌤구동사> 수강 아자아자~
ㅡ 내가 진화함으로 학생들께 도움 줄 수 있어 감사~
ㅡ 미루던 인풋 아웃풋 습관 되어가 감사~ 나를 행동하게 일깨워주신 스터디언 재우쌤 감사~
ㅡ 비타민C 먹으니 피부 나아지고 에너지 나서 공부 집안일 더 잘할 수 있어 감사~
ㅡ 아침에 해뜨면 일찍 깨 감사~
ㅡ 잠 안깨도 컨디션이 나아진 느낌 감사~
ㅡ 큰딸 잠자리 대화하면 편안히 자니 감사~
ㅡ 작은딸 연수 소식 계속 조잘조잘 감사~ 여름이면 뉴욕도서관도 갈테니 흥분될 테다

1501. 2024년 05월 27일 (월)
ㅡ 팟캐스트 들으며 표현 적어두니, AI 랑 50분간 주제 막힘 없이 말할 수 있다니 신세계일세~ 표현연습 위해 내할말만 하다 😆
ㅡ <탄수화물과 헤어질 결심> 읽으며 도움될까 많은 지인들한테 연락해 다시 연결되니 감사~
ㅡ 오래된 피부트러블 완화되어 잘자 감사~
ㅡ 작은딸 연수 후 무사귀가 왕수다 감사~
ㅡ 큰딸에게 먼저 손내미는 여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