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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600일의 기적 (157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8. 5. 07:58

    1570. 2024년 08월 15일 (목)
    ㅡ 덥거나 춥거나 건조해서 여러번 깼지만 감사일기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
    ㅡ 큰딸 영어뉴스 강의 듣고 와 감사~ 쌤 발음 때문에 학교트라우마 살아났다고 😵
    ㅡ 작은딸 이틀째 수면시간 협조 감사~ 마음이 풀린 탓일듯~ 우울의 원인은 가족임을 부모임을 엄마임을 ㅜㅜ

    1569. 2024년 08월 14일 (수)
    ㅡ 비타민C 다시 먹으니 가려움 컨디션 개선되어 감사~
    ㅡ 큰딸 피겨 잘 다녀와 감사~
    ㅡ 작은딸 10시에 함께 자 조용하게 자서 감사~ 자려면 우울하니 일찍 자지 못한 거였음 ㅜㅜ

    1568. 2024년 08월 13일 (화)
    ㅡ 동료들 덕분에 투어대본 계속 복습하니 많이 편해져 감사~ 🙏
    ㅡ 에어컨 덕분에 35도 무더위에도 집중해 공부할 수 있어 감사~
    ㅡ 샌들 마음에 들어 감사~♡
    ㅡ 큰딸 한밤에 철학책 낭독 감사~ "엄마 내가 베드타임스토리 읽어줄께" ㅜㅜ
    ㅡ 딸둘 자는 시간 다라 토닥하다가 둘이 깔깔깔 왕수다 하니 감사~ 둘이 엄마 까면 결속이 잘 되는듯 헉. 나는 니들이 옳다 하면 쥐죽은듯이 있음 🍒

    1567. 2024년 08월 11일 (일)
    ㅡ 어제 상상스퀘어 라이브 조벽교수님 감사~ 따뜻한 미소와 혜안을 가지신 이시대가 필요한 어르신
    [실천] 뉴스 보고플 때 감사일기 30일치 읽기
    ㆍ ㆍ ㆍ 뉴스는 사람들이 부정에 반응하니 시청률 높혀 돈버는 것이다. 세상 살만한 곳이다.
    ㆍ ㆍ ㆍ감사는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 받았음을 아는 것. 즉, 자기존중 늘어남
    ㅡ 큰딸 저녁 준비 감사~
    ㅡ 작은딸 귀국하자 커미션 그리고 자기 그림도 그려 감사~

    1566. 2024년 08월 10일 (토)
    ㅡ 푸름이 정코치님 집단코칭  비타민C 샌들 구매 감사~
    ㅡ 큰딸 하루가 다르게 성장 감사~ 자신을 보는 용기 대단
    ㅡ 작은딸 경기도청년사다리 계기로 새친구들 사귀어 감사~ 어제는 송혜교작가 북콘

    1565. 2024년 08월 09일 (금)
    ㅡ 큰딸 맥 액정 나가 멘붕. 그러나 푸름이 줌워크샵 중이라 감정 느끼고 바라봐 감사~ 일찍 자는데 토닥해 달래서 한참 옆에 있으니 편히 잠들어 감사~ 돈보다 너가 살아있는 것이 중요
    ㅡ 작은딸 집에 오니 미뤄두었던 불안이 올라와 울다. 셋이 대화하며 한참 울고 나서, 웃으면서 마무리되어 감사~ 언니 반응하는 소리에 또 불안 느끼다. 달래주니 금방 가라앉아 감사~

    1564. 2024년 08월 08일 (목)
    ㅡ 더워도 집안일 공부 독서 등등 뭐라도 하는 나 감사~
    ㅡ 큰딸 오랜만에 필라테스 다녀와 감사~
    ㅡ 작은딸 9시 자는 덕에 나도 일찍 자 감사~ 그래도 피곤

    1563. 2024년 08월 07일 (수)
    ㅡ 더우나 삶이 조금은 정돈되며 다시 감사일기 감사~
    ㅡ 더위 덕에 아침저녁 산책 감사~
    ㅡ 잠자리 정돈하여 좀더 잘자 감사~
    ㅡ 푸름이 정코치님 집단코칭 결제 감사~
    ㅡ 큰딸 감정굴곡 얕아지고 자신의 유능함 알아가 감사~
    ㅡ 작은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감사~ 하루가 길다 함 ㅋ

    1562. 2024년 08월 06일 (화)
    ㅡ 에어컨 덕에 잠 잘드니 감사~ 그런데 선풍기 에어컨 소리 바람에 자꾸 깨서 피곤 ㅜㅜ 공간이 넓으면 덜할텐데
    ㅡ 큰딸 요청 잘해 감사~
    ㅡ 작은딸 짐 풀어 감사~ 유심 찾아야 해서 ㅎ그런데 허리가방에서 나옴 ㅋ

    1561. 2024년 08월 05일 (월)
    ㅡ 제일 더운 아침 유래없이 일찍 일어나 셋이서 산책 감사~
    ㅡ 남동생 무더위에도 공항픽업 해줘 감사~
    ㅡ 작은딸 무사 귀국 왕수다 감사~ 맘껏 쇼핑 감사~
    ㅡ 큰딸 생일. 나에게 듣고 싶은 말 길게 적고 들려달라 부탁해 왕감사~ 춘식이 타월 선물 만족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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