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6. 2024년 07월 04일 (목) ㅡ 눈뜨기 힘든 아침이지만 열공할 수 있어 감사~ ㅡ 내계획이 무리 없냐 질문해 준 큰딸 감사~ ㅡ 작은딸 선풍기 바로 사게 만들어 감사~
1535. 2024년 07월 03일 (수) ㅡ 어제 비와 공부 따블로 해 감사~ ㅡ 큰딸 피겨 초간단히 하고 와 감사~ ㅡ 작은딸 연수 준비 스스로 잘하고 요청도 해 감사~ 날카로운 아이 옆에서 눈치 보느라 힘듬 ㅜㅜ
1534. 2024년 07월 02일 (화) ㅡ 장마에 스팀더위에 처지는 나 영화리뷰 휴식 감사~ ㅡ 김치 만드는 기운 감사~ ㅡ 늦게 자도 해뜨면 눈뜨이니 감사~ ㅡ 큰딸 자신을 잘 보고 나에게도 얘기해 주니 감사~ 🙏 ㅡ 작은딸 약 다시 최강으로 장 증상 나아지니 안도~
1533. 2024년 06월 30일 (일) ㅡ 푸름이 성장강연. 비구니스님 코치님들도 함께 해 새로운 경험 감사~ ㅡ 푸름이 코치님들과 점점 편해져 감사~ 회원들과는 아직 내외중. 아직 아기인가 봄 ㅡ 딸들 잘 먹고 있어 감사
1532. 2024년 06월 29일 (토) ㅡ 요리 인플루언서 감사~ 마약달걀 맛나다. 물론 시간 듬 ㅡ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 희망 안도 힘 🙏 ㅡ 큰딸 한의원 다녀와 마음 편해하니 감사~ ㅡ 남편. 작은딸 연수에 용돈 보내 감사~
1531. 2024년 06월 28일 (금) ㅡ 캘리 작품은 두렵지만 두고보면 마음에 들어 감사~ ㅡ 향 민감한 나. 암웨이 세제 주문할 수 있어 감사~ ㅡ 큰딸 아로마 제작, 운동에 수다 감사~ 엄마는 공부 많이 해 똑똑해서 말 잘하는데 상처 주는지도 모르고 상처 준다고 ㅜㅜ ㅡ 작은딸.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서 영국 원어민 강사 통역 도운 후 온몸 피로에 마사지 요청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