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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600일의 기적 (1540일차) 비C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6. 28. 06:02


    1540. 2024년 07월 08일 (월)
    ㅡ 푸름이 가족치유 심화 4명뿐이어서 7시간동안 깊은 대면 감사~
    ㅡ 이선희 코치님 바보 수치 대면하고 공부하시겠다 하니 감사~
    ㅡ 큰딸 푸름이 소장님 줌 중에 질문 하고 대성통곡 감사~
    ㅡ 작은딸 뉴욕주 무사 도착 감사~ 🙏

    1539. 2024년 07월 07일 (일)
    ㅡ 큰딸 나 코칭 잘하라고 손가락 마사지 감사~ 재잘재잘 넘 이쁘다.
    ㅡ 큰딸 매다 푸름이 이벤트 게시판 참여로 소장님 줌토크 티켓 감사~
    ㅡ 작은딸 부지런히 저축해서 한달 빵구 문제 없고 여행비 풍족히 쓰니 감사~ 엄마와 완전히 다른 딸들
    ㅡ 작은딸 오늘 출국. 한달뒤 일도 3건 예약 되었다니 감사~
    ㅡ 이렇게 이쁜 딸들이 내게 와 감사~

    1538. 2024년 07월 06일 (토)
    ㅡ 1 갑자기 열나다가 추워지는 증상 없어져 감사~
    ㅡ 2 얼굴트러블 3일이면 잡혀 감사~
    ㅡ 3 엉덩이 아래 거칠한 것도 약해짐 감사~
    ㅡ 4 질염 많이 개선 감사~
    ㅡ 5 입술색 파랑에서 이쁜 색으로 감사~
    ㅡ 6 소변 거품 안보임
    ㅡ 7 창문 열고 자고 선풍기 바람 쐬어도 목 칼칼하지 않음 감사~ 모두다 비타민C 많이 먹은 덕분인가? 마지막은 가을겨울 죽염 먹은게 있어 불확실. 얼굴은 아직 거칠거칠 ㅜㅜ 지난주 야외 4시간 후 눈 주위 완전 빨개짐
    ㅡ 큰딸 푸름이 짠토크, 이벤트 글쓰기 감사~
    ㅡ 작은딸 좀 편해져 감사~

    1537. 2024년 07월 05일 (금)
    ㅡ 에어컨 덕분에 잠들어 감사~ 자다깨다 ㅜㅜ
    ㅡ 큰딸 푸름이 이지은코치님 독서모임 책 읽고 글쓰고 참석까지 왕감사~ 🙏
    ㅡ 작은딸 출국 이틀전. 알아서 주문하고 준비하니 감사~

    1536. 2024년 07월 04일 (목)
    ㅡ 눈뜨기 힘든 아침이지만 열공할 수 있어 감사~
    ㅡ 내계획이 무리 없냐 질문해 준 큰딸 감사~
    ㅡ 작은딸 선풍기 바로 사게 만들어 감사~

    1535. 2024년 07월 03일 (수)
    ㅡ 어제 비와 공부 따블로 해 감사~
    ㅡ 큰딸 피겨 초간단히 하고 와 감사~
    ㅡ 작은딸 연수 준비 스스로 잘하고 요청도 해 감사~ 날카로운 아이 옆에서 눈치 보느라 힘듬 ㅜㅜ

    1534. 2024년 07월 02일 (화)
    ㅡ 장마에 스팀더위에 처지는 나 영화리뷰 휴식 감사~
    ㅡ 김치 만드는 기운 감사~
    ㅡ 늦게 자도 해뜨면 눈뜨이니 감사~
    ㅡ 큰딸 자신을 잘 보고 나에게도 얘기해 주니 감사~ 🙏
    ㅡ 작은딸 약 다시 최강으로 장 증상 나아지니 안도~

    1533. 2024년 06월 30일 (일)
    ㅡ 푸름이 성장강연. 비구니스님 코치님들도 함께 해 새로운 경험 감사~
    ㅡ 푸름이 코치님들과 점점 편해져 감사~ 회원들과는 아직 내외중. 아직 아기인가 봄
    ㅡ 딸들 잘 먹고 있어 감사

    1532. 2024년 06월 29일 (토)
    ㅡ 요리 인플루언서 감사~ 마약달걀 맛나다. 물론 시간 듬
    ㅡ <놀라운 몸과 마음의 힘> 희망 안도 힘 🙏
    ㅡ 큰딸 한의원 다녀와 마음 편해하니 감사~
    ㅡ 남편. 작은딸 연수에 용돈 보내 감사~

    1531. 2024년 06월 28일 (금)
    ㅡ 캘리 작품은 두렵지만 두고보면 마음에 들어 감사~
    ㅡ 향 민감한 나. 암웨이 세제 주문할 수 있어 감사~
    ㅡ 큰딸 아로마 제작, 운동에 수다 감사~ 엄마는 공부 많이 해 똑똑해서 말 잘하는데 상처 주는지도 모르고 상처 준다고 ㅜㅜ
    ㅡ 작은딸.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서 영국 원어민 강사 통역 도운 후 온몸 피로에 마사지 요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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