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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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좀읽징 (무거운)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9. 6. 16:48
. 한번 더 읽을래요~ . 아직 안 읽었어요~ . 일독을 권합니다~ .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ㅡㅡㅡ 자기계발ㆍ철학 ㅡㅡㅡ 낭송의 달인 호모 쿠라스. 고미숙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안티프래질. 나심 탈레브 냉정한 이타주의자. (실력 있어야 착함 좋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아웃풋 트레이닝.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홍대선 (국가보다는 개인을 위했던 철학자들) ㅡㅡㅡ 역사 ㆍ경제 ㅡㅡㅡ 1947 현재의 탄생. 엘리자베스 오스브링크 (나치, 거시사 미시사 개인사)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임승수 역사의 색 (근대사, 인간의 삶, 김피디님 소개) 본격 한중일 세계사. 굽니시스트 돈의 역사. 홍춘옥 음식 경제사. 권은중 ㅡㅡㅡ 의학 ㅡㅡㅡ 당신은 뇌를 고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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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00일의 기적 (225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19. 8. 28. 22:19
1. 집안일 2. 1일 1버리기 3. 산책, 외출 4. 1일 1감사 225. 9월 24일 (화) 1. ㅠㅠ 2. 핫팩 충전기 3. 서점 4. 남편 1년 끌던 사건 완전해결 감사~ 남편 열심히 일하니 감사~ 큰딸 엄마 좋다 해주니 감사~ 224. 9월 23일 (월) 1. ㅠㅠ 2. 자기계발서 3권 3. ㅠㅠ 4. 스페인어 열공 도반들 감사~ 딸들 아이스링크 감사~ 남편 큰일 하나 마무리 감사~ 223. 9월 22일 (일) 1. ㅠㅠ 2. 결혼 베개 3. ㅠㅠ 4. 맘도 날씨도 시원해져 감사~ 큰딸이 작은딸 간식 잔소리 감사~ 작은딸 혼자 중국사이트 주문 감사~ 222. 9월 21일 (토) 1. 손빨래 2. 자동차 등받이 3. 가족모임 4. 딸들이 아빠 기분 맞춰 감사~ 남편 피곤한데도 가족모임 함께 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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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좀읽징 (마음ㆍ에세이)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8. 8. 08:06
. 한번 더 읽을래요~ . 아직 안 읽었어요~ . 일독을 권합니다~ .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ㅡㅡㅡ 워라밸 ㆍ마음ㆍ에세이 ㅡㅡㅡ 플레이버 보이. 착한 사람 그만두기. 홍성남신부님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죄책감 착한사람)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장대익 (외로움) https://1boon.daum.net/papervore/tylenol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김현수 취미로 직업을 삼다. (70 넘어 시작한 번역가) 내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 남희령 (친구 만드려면 나를 보여줘야) 100세 인생 그림책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정영희 100쇄 온마음을 다해 디저트. 김보통 (무기력)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노르웨이 아빠)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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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매 어록 (20살 22살) V개인적인/육아일기 2019. 8. 6. 10:41
ㅡㅡㅡ (내가 이불 개다 500원 주워 좋아하며) 나 Gotcha~~ 큰 그렇게 좋아? 나 돈 줍는 꿈 제일 좋더라 큰 (시크) 집에 돈 뿌려 놓아야겠네 나 ㅋㅋㅋ 큰 ㅋㅋㅋ ㅡㅡㅡ (평소 큰딸과 다른 소리) 1. 내가 너무 이쁜거 같아~ 2. 엄마 힐 없어? 차려입고 나갔으면~ ㅡㅡㅡ (큰딸이 밤산책 따라나서며 시컴게 입고는) 큰 잘 안보여 차에 치이겠다. 목걸이로 표시나게 해야지 나 ㅍㅎㅎ 작은 목걸이가 보이기나 해? ㅡㅡㅡ (큰딸 퍼스널스페이스 중요시하는데 넘 가까이 가면) 큰 저리 가~~ (음성지원이 안되네) 나 (잼나 따라하며) 저리 가~~ 흉내를 못내겠어~ 큰 저리 가 주십시요~ ㅡㅡㅡ 나 육아일기 바로 안적었더니 기억이 안나 큰 집착일기지~ 스토커일기~ ㅡㅡㅡ (딸들 둘다 다리 털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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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일의 기적 (현재 200일)개인적인/백일기적 2019. 8. 3. 22:20
1. 집안일 2. 1일 1버리기 3. 산책, 외출 4. 1일 1감사 200. 8월 28일 (수) 1. 손빨래 2. 긴나무젓가락 3. 호수공원 4. 바자회 3시간 도우니 감사~ 집에 나서면 땅이 내발걸음 옮기니 감사~ 남편이 애들 용돈 감사~ 199. 8월 27일 (화) 1. 손빨래 2. 약상자 10개 3. 호수공원 4. 남편 장보기 감사~ 나를 일깨우는 글들 감사~ 나한테 자문 구하셔 감사~ 198. 8월 26일 (월) 1. 손빨래 2. 이어폰 3. 호수공원 4. 걷고 오니 서서 설겆이 가능해 감사~ 김피디님 근처 강연 오시니 감사~ 남편 술 안먹어도 자니 감사~ 197. 8월 25일 (일) 1. 손빨래 2. 큰딸 곰인형 3. 호수공원 4. 걷기중독으로 야밤걷기 감사~ 밤길 밝혀주는 가로등, 간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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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매 어록 (20살 22살) IV개인적인/육아일기 2019. 7. 14. 22:35
(작은딸 늘씬한 핫팬츠 차림 넋을 잃고 보니) 작 뭘 그렇게 보셩 나 이뻐서~ 작 닳아요 닳아~~ 나 ㅋㅋㅋㅋㅋ ㅡㅡㅡ 나 쌀 곰팡이 나서 버려야 되는데 닭 주래. 새들한테 줄까? 큰 새가 먹겠어? 닭 살까? 나 ... ㅡㅡㅡ (생일상은 커녕 식사도 더워 대충인지라) 나 다음 생엔 안 더울때 태어나렴 큰 지구에 안 태어날지도 모르는데. 우주는 대부분 추워요 (큰애 임신중 너무 더워 사무실서 바람부는곳 찾다 화장실까지 간 ㅎ ) ㅡㅡㅡ (닭뼈 치우며) 나 치워도 되지? 빠 ... 나 한번 더 발라먹게? 큰 고아 먹게? ㅡㅡㅡ 작 우리반에서 네이버에 이름 검색하기 유행했거든. 내 이름은 흔하지 않잖아. 소리영어에서 스피치한게 나온거야. 바로 다른 반에 다 소문 났었어ㅠ 작 (대안학교) 중1때 같은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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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일의 기적 (현재 175일)개인적인/백일기적 2019. 7. 9. 23:10
1. 집안일 2. 1일 1버리기 3. 산책, 외출 4. 1일 1감사 175. 8월 03일 (토) 1. 화장실 2. 채 3. 외출 4. 큰딸 생일 온가족 외식 산책 감사~ 세박씨 코인빨래방 감사~ 남편 잘 버텨주니 감사~ 174. 8월 02일 (금) 1. 욕실화 2. 파스텔 3. 엄마네 4. 복숭아 선물 감사~ 엄마 씩씩하고 혈색 좋아 감사~ 작은딸 문탁 밥당번 감사~ 173. 8월 01일 (목) 1. 손빨래 2. 목걸이2 팔찌3 3. 픽업 4. 저녁 시원해 그냥 자니 감사~ 홀로 서려는 마음에 감사~ 작은딸 수건빨래 감사~ 172. 7월 31일 (수) 1. ㅠㅠ 2. 머리끈 2개 3. 호수공원 4. 밤에 비 개어 산책 가니 감사~ 작은딸 10시간 장갑 만들기 감사~ 여름에도 열공하는 학생님들 감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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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매 어록 (20살 22살) III개인적인/육아일기 2019. 6. 19. 20:44
나 '설득의 심리학' 버린다 큰 엄마한테 용돈 받아내려고 읽다가 말았어. 진짜야~~ ㅡㅡㅡ 큰 엄마 컵에 벌레 있어 나 봤어 큰 얼마나 눈을 부릅뜨고 봐서 그게 보여? 나 물 마시는데 있더라고 큰 엄마가 일부러 빠뜨린거 아니고? 나 @%#*%#@% ㅡㅡㅡ 작 현관 앞에 참새 죽은거 많이 봤어. 고양이의 선물인가? 큰 고양이가 선물 줄 만한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작 전에 살던 사람일지도 나 ... ㅡㅡㅡ (작은딸 나한테 자꾸 너구리 인형 키스시킨다) 나 나 까만애 싫어해~~ 작 내가 하얘지면 받아줄거우? 분이 어딨지? 나 푸하핫 ㅡㅡㅡ (누워있는 나에게 온갖 말을 하며 너구리 안긴다) 나 까만거 싫어 작 눈감고 있음 다 까매 나 ... ㅡㅡㅡ 큰 마네 알아? 나 만해 한용운? 큰 ... 나 마네 모네 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