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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댓글 (2019년 9월)
    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9. 1. 18:03

    2019년 9월 30일 (월)
    우리동네 "마녀의뜰" (용인시 기흥구 주부모임) 에서 <내모습여> 하기로 했어요~ 북콘서트 추천하라길래 피디님 추천했어요~~  뿌듯~^^

    저도 외국어홀릭이라 왕할머니 될 때까지 공부하려고 많이 늦었지만 건강관리 중예요~^^ 식구 없으면 반찬 없어도 그냥 먹더라구요. 애들은 독립할테니 맘 맞는 공동체든 배우자든 같이 살아야겠어요 ㅎㅎ

    내가 읽은 책에서 나오는 여행지, 내가 다녀온 곳이 나오는 책, 어는 쪽이든 짜릿하겠습니다.

    2019년 9월 27일 (금)
    캬~ 주말에 침대에서 책 읽는 부부라니~ 서로가 권하는 책도 읽다니~ 아~ 무지 노력하는거 아니고, 배우자를 원래 잘 고르신거죠? ㅎㅎ

    2019년 9월 25일 (수) 
    [김미경TV]
    와~ 소름~ 감사합니당~♡
    Highlights,  Habits,  감사하기
    사소한 일인 줄 알았는데
    미래를 위한 대단한 일이었군요~♡

    2019년 9월 25일 (수)
    에궁 저는 넷플릭스를 컴 하고 아이패드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데 아직 마음에 여유가 없나 봅니다. 간수실에서 음악을 틀어주고 즐기는 장면만 봤어도 아주 좋았습니다.

    좌절 불안 우울이 일상인 청년세대들에게 하지현 선생님이 <고민이 고민입니다>에서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하고 정상이니 받아들이며 살라 하시네요.

    2019년 9월 23일 (월)
    남자와 여자, 언어가 다르듯, 사랑할 때 느끼는 것도 다르겠죠~^^ 영화 소설에 너무 몰입해서 잘 안보는 편인데, 이제는 비소설과 1:1로 읽어볼까 합니다. 책과 나, 남이 아는 나와 진짜 나의 간격이 줄어가니 행복합니다~

    2019년 9월 19일 (목)
    가화만사성'이 이해가 가는 나이입니다. 집에서 자기 기분대로 하지 않고 남에게 하듯이 친절하여,  선순환으로 가족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로 성공한다. 이게 쉽지 않은데 피디님은 잘하고 계시는데 가족분들이 더 더 더 하시는 듯요 ㅎ

    2019년 9월 18일 (수)
    제목으로 클릭 장사를 유도하는 토막 온라인 뉴스만 보면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게 아닐까?" 제가 불안에서 잠시 도피하고자 뉴스 중독인데요. 뉴스가 더 불안하게 한다니 악순환이네요 ㅠ

    2019년 9월 17일 (화)
    "시트콤 감독은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 잘 웃는 사람입니다."  경청(살펴보기) 리액션 액션으로 이어지는 삶이란 지금 여기 (Now here) 를 사는 삶이 아닐까 합니다. 경청하다 고민만 하던 스페인어 갑자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1일차 hello, good morning 외우고 즐거운 1인입니다.

    책쓰기도 강연도 궤도에 오르신거 축하드립니당~♡

    2019년 9월 16일 (월)
    민서가 피디님보다 더 책벌레 될듯요 ㅎㅎ 두고두고 읽힐 책을 '남기는' 김피디님을 비롯한 작가님들도 멋집니당~♡ 시댁에서 대가족이 마당서 바베큐 하는데 라방 보며 혼자 꺄악~ 푸하하~ 했네요. 명절 스트레스 싹 풀렸어요

    2019년 9월 10일 (화)
    저는 시어머니 야단, 간섭에서 최대한 무감각 상처 안받는게 목표입니다. 남편이 명절증후군 덜 느끼게 기분 맞춰줘서 감사하네요. 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녀 올께요. 피디님은 이번 추석은 어디로 떠나시나 궁금하네요

    2019년 9월 9일 (월)
    "올라 세뇨르 킴"
    글만 읽어도 행복감이 듭니다. 책 한 권 내셔요~
    제가 기억 편중이 심해서 부모님과의 기억은 재구성 했는데 남편은 현실이다 보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ㅎㅎ

    2019년 9월 5일 (목)
    스타강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나를 믿고 따라와서 성장하고 고마워하는 학생분들이 늘고 있어요. 특히 영포자, 시니어 학생분들이 빨리 성장하고 있어서 요즘 너무 행복해요. 피디님 덕분입니다~♡ (영어를 좀 하시는 분은 선생 말을 듣기가 힘들어요 ㅎ)

    2019년 9월 4일 (수)
    정답! 똑똑한 자녀를 나으려고~~ ㅋㅋ

    울엄니가 사법농단 전말을 보고서도 보수정당 지지하는 이유? 가짜뉴스에 레드컴플렉스 잔뜩 자극하니 엄니의 원래 불안한 심리에 전쟁공포가 착 달라붙어서일듯요.

    2019년 9월 3일 (화)
    "양심도 사역 동물이다. 그냥 두면 너무 쉽게 게을러지고 망가진다. " 부끄럽습니다. ㅠㅠ

    2019년 9월 2일 (월)
    카드 긁어 여행 가면 제대로 즐길 수 없더라구요. 와서도 갚느라 허득이고요ㅠ 여행 위해 저축하면 몇달 동안 즐겁다 하니 저금해야겄어요ㅎ

    거의 매일 걷고 체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피디님 덕분입니다.

    한국이 서양처럼 천천히 산업화되었다면 좀더 공동체의식이 있고 신뢰 있는 나라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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