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펌) 신과 나눈 이야기
    자기계발/독서일기 2021. 7. 26. 16:20



    <신나이 1> 20 ~21쪽

    내가 가장 자주 쓰는 교류의 형식은 '느낌'이다.

    느낌은 영혼의 언어다. 네가 어떤 것을 놓고 무엇이 자신에게 참인지 알고자 한다면, 네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살펴봐라.

    네 가장 내밀한 느낌 속에 감춰진 것이야말로 네 가장 고귀한 진실이다.

    ㅡㅡㅡ

    <신과 나눈 이야기> P32

    너희는 너희가 청하는걸 갖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원하는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다.

    너희의 요구 자체가 결핍에 관한 진술이며 뭔가를 원한다는 너희의 진술은 정확히 그런 체험 곧 모자람을 너희의 현실에 만들어내는 작용을 할 뿐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기도는 간청의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다

    ㅡㅡㅡ

    <신나이 1> P9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연의 일치란 없으며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각각의 사건이나 모험은 참된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하기 위해서 너희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다

    이것을 아는게 너희에게 전부다
    왜냐하면 너희 현실의 창조자는 너희며
    삶은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는 꼭 그대로 실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

    ㅡㅡㅡ

    만일 죄라는게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체험을 빌려 자신을 현재의 자신으로 만드는 게 죄일 것이다

    대체로 너희는 너희 부모와 너희 학교와 너의 종교와 너희 전통과 너희 경전들을 틀린것으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희는 자신이 들었다고 여기는 것을 편들어 자신의 체험을 부정한다 p111

    나는 어떤것도 경멸하지 않는다 나한테는 그 어떤것도 불쾌하지 않다
    그것이 삶이며 삶은 선물이자 형언할 수 없는 보물이요 신성한 것들 중의 신성함이다 p108

    ☆삶의 모든 측면은 신성한 목적이 있다 ☆

    ㅡㅡㅡ

    P182 너희는 여자가 거리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사랑을 나누느걸 보느니 남자가 전쟁터에서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죽어가는걸 보고싶어 할 것이다. 나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판단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너희는 온갖 판단을 다 내린다. 그래서 나는 바로 너희의 판단이 너희가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막고 바로 너희의 기대가 너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모든것이 결합하면 너희는 불편해지고(즉 병들고) 거기에서 너희의 고통이 시작된다.

    ㅡㅡㅡ

    P185 삶이 무척 두렵습니다. 무척 혼란스럽고요. 매사가 좀 더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네가 결과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삶에서 두려운 것이란 없다. 선택하라. 하지만 원하지는 마라.

    ㅡㅡㅡ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는것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는 건 자신을 존중하는것이기에 너희는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들을 사랑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사랑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이외에 너희 영혼과 관련있고 의미있고 너희 영혼에게 중요한 다른 질문은 없다

    ㅡㅡㅡ

    자신의  영혼에  귀기울일  때 너희는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알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진실은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진실인 것만을 따라 행동할 때, 너희는 너희의  길을  따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중이고    과거의 진실에 근거한 체험에  따라 반응하지 않고  지금의 진실에  근거한  체험을  창조할  때,  너희는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진리늘 깨달아라. 그러면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하리니.

    네 감각으로 되돌아가라.
    감각은 영혼의  언어이고, 네 영혼은 네 진실이다.


    영혼은  창조하고 정신은 반응한다.

    정신이 나가면 엄청나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검토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는 일 없이 현재의 체험으로만  창조하기  때문에 , 결정은 쉽게  이루어지고  선택은 빠르게 현실화된다.
    <신과나눈 이야기 2>

    ㅡㅡㅡ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