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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2년 3월 11일 ~ 3월 2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2. 3. 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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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님& 행복공장장님 땡큐야요.
우리는 집단지성 + 집단재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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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자경전 터입니다.
정조가 모친 혜경궁 홍씨를 위해 지으신.
궁과 뒤로 도시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혜경궁은 <옷소매> 강말금 배우님이 짱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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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해치 불가사리 이야기입니다
기린도 봉황처럼 암수
불가사리는 원래 작은 벌레가 부러진 바늘 먹고 커지기 시작 (절규)
http://m.hankooki.com/m_view.php?WM=kd&FILE_NO=a2QyMDIwMTIxMTA2MDEyNDc3MjkwLmh0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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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랑 will be our fantastic tour 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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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영한올에서 유머와 위트를 담당하시는 보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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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연구하고 발표해야 돼요.
영어로 가이드도 해야 되고 (헤롱)
올봄에 3가지 일이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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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없지 길이 없나"
뜻이 있으면 길이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혹시 그런 마음 드실 때는 저희랑 상의하시고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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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프로그램 어디를 가도 남자들은 거의 없어요 ㅜㅜ
프랑스처럼 예술인 기본소득도 되면 좋겠어요. 우리 딸래미들 맘놓고 그림 그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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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나온 음식 먹거나 딸기 많이 먹거나 하면 코가 시린 느낌이다. 죽염 흡입하고부터 그렇다. 감각이 살아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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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
후배에게 조건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문화...
다음주에 시작한다. 격주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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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투어까지 있군요
https://m.smartstore.naver.com/guidecoop/products/5747416627한국인 위한거라
인물 (역사) 위주겠죠
상품 올릴 때는
저렇게 길~게 이쁘게 올려야 상품이 좋아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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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무시하던 내가
내 결혼식 후 진지해졌듯,
부고에 무신경하던 내가
아버지 가신 후 죽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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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30 요?
요즘 올빼미형으로 살고 있지만, 날이 길어지니 해보죠
오후 6:30 이라면
월화수 중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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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컨디션조절하면서 하니 늦어지네요..
선생님이 문자주셔서 또 자극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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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말씀해주셔 고맙습니다
요즘 저 스스로도 이방법으로 영어공부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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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잡고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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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암것도 안했는디 왜그러십니깡?
암튼 웃음버튼이 헐거운 알리스님 짱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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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리랑님..덕에 빵 터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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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몬살아요
님들 리액션 땜시 저도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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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70% 확률로 비온다는데 다행히 야밤부터 온답니다.
따땃하고 구름낀 날씨 되겠습니다.
혹시 기분이 거시기 하시더라도 내일 다들 뵈요
ㅡ 지난주부터 벌써 설레임이 줄어들고 개기는 일인 드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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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사진에 닫집이 보이는군요 ^^
불상이 금색은 적응이 안되요
부처님이 돈 많이 벌라 하셨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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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 서초 사람들은 엄청 신나서 거리를 다녔다고 하고, 공원에 있는 어르신들도 엄청 기분이 좋아보였다고 하네요 ㅜ 그런데 아침 출근길 버스와 지하철은 거의 암흑이였다고 합니다 다들 표정이 너무 어두웠다고 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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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홀린 사람들이니 우리가 품으면 나아질 거예요
단, 소수의 악의 무리가 피도 눈물도 없어서 각오해야 하지만요
ㅡㅡㅡ'쓰기기초 > 세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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