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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줄일기 (2022년 3월 21일 ~ 3월 31일)
    쓰기기초/세줄일기 2022. 3. 20. 12:12

    <착붙는 스페인어> 03~08과 쉐도잉 했음~

    못하다가 댓글 달려고 월말에 좀했어요 😅
    ㅡㅡㅡ
    로코를 보고 나면 남편이 더 사랑스럽다. 나더러 현실로 빨리 돌아온다 한다. 미국서 위저드 마치고 올 때도 그랬다. 그리운 사람을 뒤로 하고 울적했는데 '오거스트 러쉬' 보고 가족이 소중해졌었다.

    코스를 한 덕일까? 나는 원래 현실을 사는 사람일까?
    ㅡㅡㅡ
    내가 남사친이 많은건, 아빠 사랑 많이 받아 남자에 대한 두려움 없어서? 반대로 아빠 사랑 못받아 막 사랑을 수집했음?
    ㅡㅡㅡ
    조선전기에 비해 후기로 갈수록 후손이 귀해지는데, 이유가 왕비와 후궁의 지위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양반들이 딸을 후궁으로 보내길 꺼려서 그렇다네요.
    ㅡㅡㅡ
    맞아요~ 내가 살 집이니 일꾼을 잘 챙겨야죠~ 정조대왕도 수원화성 지을때 일꾼들 월급, 보약 잘 챙겨주셔서 기간도 단축하고 아름답고 튼튼하게 잘 지으셨다는데 말예요.
    ㅡㅡㅡ
    저같은 왕초보에게는 요정도가 딱입니다.
    와~ 삼세불 삼계불 다른 시간 다른 공간...
    불교가 문득 궁금해집니다.
    ㅡㅡㅡ
    (포바디힐링)
    근육이란 덩어리가 아니라 가는 실오라기 모음. 그걸 따라 에너지가 지나가야 하는데 근육이 굳어있으니 에너지가 지나가지 못함.

    몸 한쪽이 비대칭이면 연쇄적으로 비대칭이 되고 웃으면 입꼬리가 한쪽이 더 많이 올라간다. 모든게 비대칭인 나 치유가 필요하네. 이명까지 시작되다.
    ㅡㅡㅡ
    호감있는 사람 특징 by 누다심
    1.자신의 감정, 생각 드러내기
    2.현재 살기
    3.내가 원하는것, 내몸상태 알아차리기
    4.좌절된 욕구 지금 충족시키기
    https://m.youtube.com/watch?v=UWDVSIlemDQ
    ㅡㅡㅡ
    현대과학 덕분에
    우리과학이 드러나네요.
    좋은 스토리텔링거리가 될듯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vMWCiMjIbco

    ㅡㅡㅡ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나쁜 심보라 생각했는데
    평등에 대한 열망이라나 ㅋ
    그래서 민주주의 발달했다나 ㅋ
    ㅡㅡㅡ
    49재 오늘 알았네요.
    울아버지는 천당 가신 걸로 믿겠음당 !!
    ㅡㅡㅡ
    (한국계 미국인 보ㅇ님) 궁 대본 녹음 들으시고
    Very fascinating. Love this stuff -- your English is great!
    ㆍ ㆍ ㆍ
    오마나~~ (반함)
    칭찬 고마워요
    힘이 뽁뽁 나요
    ㅡㅡㅡ
    미소 지으며 자는 일이 줄다
    1.옷소매 너무 많이 봐서 재미 덜함
    2.치과 가느라 잔고 줄어드니 불안
    3.일은 많으나 컨디션 떨어져 잘하지 못함

    몸이 지친다는건 마음이 지쳤다는것. 희생하고 있거나 억지로 하고 있다는 뜻?
    ㅡㅡㅡ
    11월 백신 맞은 후부터 냉이 심해짐. 또는 겨울이라 레깅스 내복 입어 통풍 안되어일까? 봄 여름 되면 이유를 알지도.

    염색약 때문에 귀에 진물 나고 엄청 가렵고 심한 알러지 있었는데 몇번만에야 이유를 알았었지.

    변수가 많아 딱 한가지로 설명 안되는 경우가 많다
    ㅡㅡㅡ
    컨베이어 벨트 위에 있어서
    그냥 갑니다

    코로나로 열나는데도
    강의하신 분 있어요

    작년 죽을듯이 공부하고
    올해는 쉬어야지 했는데 ...
    ㅡㅡㅡ
    김구 선생님 4가지 종교 거친 덕에
    국민 통합에 마음 쓰셨다네요

    유교ㆍ과거 준비할 때
    동학ㆍ동학농민운동 때 동학접주
    불교ㆍ탈옥 후 출가
    기독교ㆍ임시정부 때

    출처 : <방구석 역사여행> 저자님 글
    https://brunch.co.kr/@u842/207

    ㅡㅡㅡ
    아 ... 김구선생님 ...

    아마씨 헴프씨드
    마곡사에 이렇게 맛있는 뜻이 ... 냠냠 😋
    ㅡㅡㅡ
    저도 수년간 선릉역에서 선릉 지나 회사까지 걸어다녔는데, 왕릉인 줄도 모르고 작은 동네공원인가 하고 남의 무덤엔 왜가 했네요 ㅜㅜ 강남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니, 사진만 봐도 입이 딱 벌어집니다.
    ㅡㅡㅡ
    우리말로 해도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인데

    영어수업 하신 멘토님들
    넘 존경스럽다
    클라스가 다르다

    딱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ㅡㅡㅡ
    제가 올린게 본론만 있고
    너무 심플했죠

    글쓰는게 지치게 해서리
    미리 진이 빠질까 그리했다
    변명해 봅니다

    다음에는 신경 쓸께요
    ㅡㅡㅡ
    (한성열교수님)
    1. 서로 듣고픈 말 해주기
    2.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기
    3. 내 감정 표현하기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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