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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2년 5월 21일 ~ 5월 31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2. 5. 22. 07:41
(보ㅇ님) 첫수업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막막했던 주제에 개념도 잡히고 생소했던 단어도 조금은 친숙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보리랑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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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데 또 기차 꿈. 아슬하게 타거나 놓치거나 ㅜㅜ
힐러라는 일에 대한 두려움? 실패하면 아버지 같이 미칠 터이고, 성공해도 채널링에 사이비라 손가락질 받을테고
엄마가 신내림 받지 않아 평생 아프다는 말 들으니, 내가 그래서 늘 힘이 없나 무섭고, 내가 점 보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알 듯하다
몸만 낫는다면 뭐라도 하고픈 맘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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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ㅇㅇ님 반갑습니다
이 카페 평균연령 낮춰주실 분이십니다 😅
그러나 미리 실망 금지입니다
멤버들의 열정 지식 우정은 국내탑임을 자부합니다
오늘 저녁 8:30 뵙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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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Borrie 입니당 (윙크)
AirBnb 입성을 꿈꾸며
오늘도 함께 해봐요.
함께 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웨일온 화상회의
시작 시간: 2022.05.31 20:30 (GMT+09:00)
회의 ID: 800 230 6482
비밀번호: 149251
https://whaleon.us/on/8002306482?p=290691e0f62e49d7a511d484b5fa62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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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정태춘 <아치의 노래> 보고 와서
우리집에 한겨레와 월간 말과 정태춘의 테잎을 들여와준 우리집 91학번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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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ㅇㅇㅇ님 반갑습니다~~~
기억해주셔 영광입니다~~~
롤러코스터 아래쪽에 있습니다만, 다시 위로 올라가겠지요. 해뜨기 전이 어둡다는 말로 위안 삼으며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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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넷다 투표 마침
자는 ㅁㅁ이 깨워서
민주주민이다 했더니
지성 없는 투표라나
시키는대로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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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으로 남을 치유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믿음은 어디서 왔을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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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염, 구내염으로 고생중. 나중에 주름 어마 생길까 걱정중.
허리띠 5>4>3으로 하나 후퇴했는데, 숏컷 때문인지 여전히 살빠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ㅡㅡㅡ
제주도 방언 자꾸 들으니 알아들을만 하다.
영어도 그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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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말 듣는게 사랑이다"
자식이 어릴 때는 황당한 말에도 귀기울여주고
내가 늙어서는 자식 말을 따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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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중요도 순서 : 금 청 적 백 흑
내가 금색에 저항 있는 이유?
우리집에 금색불상이 있었음
원네스 골든글로브
포바디 금색빛
호오포노포노 금색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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