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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0일의 기적 (106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2. 27. 13:56
060. 2023년 03월 08일 (수)
ㅡ 책이 주는 깨우침 고맙습니다.
ㅡ 일어나는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불교 세미나에서 야식 멀리하라 했다니 진짜 고맙습니다
ㅡ 큰딸 귀가후 표정 밝아져 고맙습니다
ㅡ 딸들 위해 장보고 요리하는 에너지 고맙습니다. 재료보다 사랑이 우선임을 느낍니다
059. 2023년 03월 07일 (화)
ㅡ 내가 손 내밀면 나를 지치해줄 사람이 많아 고맙습니다
ㅡ 남편 캄보디아 장군을 만난다니 헐
ㅡ 큰딸 회사 앞에서 40분 통화하며 속얘기 고맙습니다
058. 2023년 03월 06일 (월)
ㅡ 작은딸 한국 무사히 도착 고맙습니다
ㅡ 딸들 문탁에서 선물 나눔 배워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불교 세미나 고맙습니다
ㅡ 큰딸 요가 미술관 서점 꾸준히 고맙습니다
ㅡ 황 남편과 캄보디아 가줘서 고맙습니다
ㅡ 잠 설치고 일찍 일어났으나 낮잠 후 컨디션 회복되니 고맙습니다. 낮잠 자고 나도 젖은솜 같은 시절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ㅡ 인천 학생분들 덕분에 이지, 찐 두 권 정 붙이게 되어 고맙습니다
057. 2023년 03월 05일 (일)
ㅡ 크몽 외국계 기업 새학생 소통 빨라 고맙습니다
056. 2023년 03월 04일 (토)
ㅡ 우리 동네 사고 있을 때마다 걱정하고 전화주는 남동생 고맙습니다
ㅡ 남편 첫손님 받는다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아빠 옆에서 새로운 사람 만나고, 새롭고 다양한 경험 하니 고맙습니다.
ㅡ 가이드 영어 수업 10회 완주하고 노트 정리 잘하고 복습도 잘하는 에너지 고맙습니다. 한국전쟁 수업은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면서 가슴이 답답했나 봅니다
ㅡ 아주 멀리서 친구 전화 고맙습니다. 늘 목소리 이쁘고 건강하다 해줘 고맙습니다
055. 2023년 03월 03일 (금)
ㅡ 큰딸 나 둘다 기분 회복되어 고맙습니다
054. 2023년 03월 02일 (목)
ㅡ 마음이 다운되어도 몸은 괜찮아 루틴 얼마간 수행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스벅에서 엄마랑 수다 떨어서 좋았다 하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아빠와 일주일간 내내 붙어다니며 대화 많이 하니 고맙습니다
ㅡ 남편 사진에 행복하고 편안한 미소 고맙습니다. 남편의 '퀘렌시아'인가 봅니다. 집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라며 애들도 좋아합니다
053. 2023년 03월 01일 (수)
ㅡ 마음이 피곤한 날 핸드폰 대신 일찍 잠자리 칭찬 + 고맙습니다. 오래만에 코피를 봅니다
ㅡ PDS 함께 하니 건강과 시간을 좀더 벌게 됩니다
052. 2023년 02월 28일 (화)
ㅡ 체력이 좋아져서 고맙습니다. 무리하고도 탈이 나지 않네요
ㅡ 다운된 날 내기운 북돋아주시는 학생분들 고맙습니다
051. 2023년 02월 27일 (월)
ㅡ 작은딸 무사 도착 고맙습니다. 두밤이나 무박이라니 ㅜㅜ 결핍이 경험과 성장을 주리라 위로합니다
ㅡ 미국친구 데ㅇ님 두달만에 연락와 고맙습니다. 오늘은 툭 치고 들어가 말도 더 했습니다. 그쪽이 말이 더 많지만 영어로 질문 연습할 기회라 여기려 합니다'개인적인 > 백일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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