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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400일의 기적 (139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1. 26. 06:12

    1390. 2024년 02월 05일 (월)
    ㅡ 충분히 쉴 수 있어 감사~ 수입이 줄겠지만
    ㅡ 큰딸 지은코치님 코칭 감사~
    ㅡ 작은딸 일본어 꾸준히 감사~ 두딸이 일본어로 대화 가능 헐

    389. 2024년 02월 04일 (일)
    ㅡ 살만큼 아파서 감사~ 머리로는 감기 초반에 쉬어야 함을 알지만, 살만 하니 또 무리해서 진짜 감기 ㅜㅜ
    ㅡ큰딸 야탑빙상장 감사~
    ㅡ 작은딸 평화 감사~
    ㅡ 여동생 늘 대꾸 해주어 감사~ 🙏

    388. 2024년 02월 03일 (토)
    ㅡ 죽염 코에 넣고 안면 아팠는데 잘 자고 코 뚫려 감사~
    ㅡ 큰딸 불안 볼 수 있어 감사~
    ㅡ 작은딸과 새벽 대화 5일차. 대화하면 딸이 편해지고 나한테 스킨쉽 감사~ 덕분에 나는 잠 설쳐 오랜만에 감기~

    387. 2024년 02월 02일 (금)
    ㅡ 밤새 기침하고 뒤척여도 오늘 한기 몸살 좀 나으니 감사~ 작은딸이 새벽마다 말 거는 바람에 일상이 무너짐 ㅜㅜ 안그래도 수면의 질 나쁜데
    ㅡ 딸들 20년 묵혀둔 감정들 격렬하게 풀어내니 감사~ 🙏 서로 돌보지 않고, 서로 독립해 가는 과정! 큰딸에게는 작은딸 식사를 책임지게 했고, 작은딸에게는 큰딸 외로움 책임지게 했다 ㅜㅜ
    ㅡ 딸들 만두 빚어와 감사~

    386. 2024년 02월 01일 (목)
    ㅡ 수업할 정도의 약한 감기 감사~
    ㅡ 딸들 오늘 문탁 장날 재밌게 놀길

    385. 2024년 01월 31일 (수)
    ㅡ 내 노트북 사망선고에 감정이 충돌 또는 추락하지 않고 나도 큰딸도 잘 대처하니 감사~
    ㅡ 큰딸 알바 대타 감사~ 평생 소망 피겨 양궁 하려 움직이려 해 감사~
    ㅡ 작은딸표 피자 감사~

    384. 2024년 01월 30일 (화)
    ㅡ 은아님 내 녹음자료 백업해 주시고, 원음 간편하게 편집해주셔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과 새벽에 대화하는 체력 정신력 고맙습니다
    ㅡ 큰딸 도예 즐겨 고맙습니다

    383. 2024년 01월 29일 (월)
    ㅡ 어제 푸름이 성장강연. 중국팀, 준걸님 모녀, 부부들 감동의 나눔 고맙습니다 🙏 이틀간 잠 설쳐 무지 피곤합니다. 성장강연 저항에 후유증까지. 에고는 나를 떠나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ㅡ 큰딸 설겆이 청소 요리 빵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속얘기 하며 가까워져 고맙습니다

    382. 2024년 01월 27일 (토)
    ㅡ 놀라서 일어났는데 주말이어서 감사~ ⏰️
    ㅡ 딸들이 편안하니 공부 많이 할 수 있어 감사~
    ㅡ 딸들 조잘조잘 감사~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음. 셋이서 이 행복 오래 누리도록

    381. 2024년 01월 26일 (금)
    ㅡ 희망을 주고 나를 성장시키는 책들에 감사~
    ㅡ 핫팩 하면 어깨 저림 나아지니 감사~
    ㅡ 큰딸 밝게 잘 지내 감사~
    ㅡ 작은딸과 스파이더맨 애니 감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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