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의 1500일의 기적 (142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2. 26. 06:31

    1420. 2024년 03월 07일 (목)
    ㅡ 푸름이 정코치님 집단코칭 개설 축하~
    ㅡ 밀린 공부 해내니 감사~
    ㅡ 큰딸 알아서 열공 감사~
    ㅡ 작은딸 우울모드 좀 들어주어 감사~ 미처 다 못듣고 잠들다 ㅜㅜ

    419. 2024년 03월 06일 (수)
    ㅡ 에궁 어제 피곤한데 3일치 공부를 해버렸다 ㅜㅜ 1일치도 많은데. 저녁 먹고 설사. 설마 곰탕? 암튼 설사 1회로 상황 종료 감사~
    ㅡ 큰딸 1차시도의 실패 대비한 안전장치까지 미리 하며 준비 감사~ 천만원 크긴 크다.
    ㅡ 작은딸 친구 만나고 우울모드 새벽에 우는데 내가 출동 못함. 장도 나쁜데 간식 많이 먹어 걱정 ㅜㅜ 잔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일부는 참으니 감사~ 내가 자꾸 질문하는 거 싫어한다. 질문은 호기심 때문?불안 때문?

    418. 2024년 03월 05일 (화)
    ㅡ 마뜰 스페인어반 따뜻님 스페인어로 꿈꾸셨다니 감사~ 나도 초반에 열심히 할 때 그런듯 ㅋ
    ㅡ 큰딸 한식조리사, 드론에 이어 워드 자격증 준비 감사~
    ㅡ 작은딸 힘들 때 함께 해줄 수 있어 감사~ 사람 만나고 오면 더 그런듯 ㅜㅜ  평생 늘 우울했다고 ㅜㅜ

    417. 2024년 03월 04일 (월)
    ㅡ 이틀간 많이 걷고 뒷날인 어제 컨디션 좋아 감사~ 어제 공부 안함 그런데 집안일 ㅜㅜ  그래서인지 밤에 두번 깨어서인지 오늘 아침은 오히려 피곤에 코 막히니 덜컥 걱정
    ㅡ 큰딸 배탈에도 달걀말이 해줘 감사~
    ㅡ 작은딸 밴드 친구들과 긴 뒷풀이 후 무사귀가 감사~

    416. 2024년 03월 03일 (일)
    ㅡ 나누미 친구들 나 엄청 챙겨줘 감사~ 점숙이와도 좀 친해져 감사~ 경란이 30년만에 만나도 하나도 불편함 없어 감사~ 귀영과 회복 감사~ 영임 현숙 더 알게 되어 감사~ 🙏🙏🙏 아침에 일어났는데 친구가 있어 감사하다는 친구들 감사~ 🙏 다툼에도 금방 회복되어 감사~ 성숙한 친구들 감사~ 그래서 편해 감사~ 친구들에게 봉은사 별마당 가이드 해줄 수 있어 감사~
    ㅡ 큰딸 '푸름이 가족치유 심화' 다녀와 감사~
    ㅡ 작은딸 혼자 잘 지내 감사~

    415. 2024년 03월 02일 (토)
    ㅡ 상경한 진주 나누미 친구들과 즐겁고 깊고 진지하고 유쾌한 수다 감사~ 친구들이 지켜온 우정에 감사~
    ㅡ 큰딸 화남 표현해 감사~
    ㅡ 작은딸 커뮤에서 방출되고 우울하나 엄마 없이도 잔다니 감사~

    414. 2024년 02월 29일 (목)
    ㅡ 알렉스쌤 궁투어 대본 및 실전팁 고맙습니다 🙏
    ㅡ 5시간동안 궁2개 (식사 포함) 도는 체력 감사~
    ㅡ 큰딸 해은과 볼로냐원화전 서점 투어 후 기분 좋아 감사~
    ㅡ 작은딸 귀가하면 나한테 부비부비 감사~ 커뮤 하는 한달간 일찍 자고 체력관리 장관리 마음관리 잘하길 🙏

    413. 2024년 02월 28일 (수)
    ㅡ 4시에 깨는 느낌 감사~
    ㅡ 큰딸과 토닥 ㅜㅜ 여전히 많이 부족한 엄마다. 얼른 성장해야지
    ㅡ 작은딸 또 언니 때매 참고 있는거 아니길 🙏 즐거운 일로 바쁘긴 하다

    412. 2024년 02월 27일 (화)
    ㅡ 내 몸도 마음도 미궁이다. 녹음도 휴식기, 경복궁도 휴식기. 일을 최대한 벌리지 말고 애들에게 집중하자
    ㅡ 3월 코칭 결제 감사~  2월 노트북 구매로 못감 ㅜㅜ

    411. 2024년 02월 26일 (월)
    ㅡ 큰딸 시험 때문에 불안 드러나 감사~ 아파야 낫는다 🙏 호전반응은 좋은 것. 본인도 자기 상태를 알고 있음
    ㅡ 작은딸 안정 감사~ 큰딸 끝나면 다시 시작하려나? 내 체력이 버텨주어야 할텐데 🙏
    ㅡ 만사를 제치고 들어줄 수 있는 여유 감사~ 뭔가 해야 한다는 생존불안은 여전 ㅜㅜ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