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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1500일의 기적 (1430일차)
    개인적인/백일기적 2024. 3. 8. 04:18

    1430. 2024년 03월 17일 (일)
    ㅡ 온 오프 수업 둘다 할 수 있어 감사~ 🙏 소리영어 알게 되어 감사~ 🙏
    ㅡ 주말은 쉬라고 있는데 안쉬니 왕피곤 또는 아픈 모양 ㅜㅜ
    ㅡ 큰딸 분당 가서 피겨 배우니 감사~ 도예 운동 피겨
    ㅡ 작은딸 이쁜옷 많이 얻어와 표정 밝으니 감사~

    429. 2024년 03월 16일 (토)
    ㅡ 분당영어회화 처음으로 금요일 참석. 모두 따뜻하여 감사~
    ㅡ 큰딸 운동 열심히 해서 체력 키워 돈 벌겠다니 감사~ 큰딸 빈혈 증상이라는데 걱정 ㅜㅜ
    ㅡ 작은딸 밤낮 바뀐듯 🙏

    428. 2024년 03월 15일 (금)
    ㅡ 설겆이 하는 내게 다가와 부비부비 하는 딸들 감사~
    ㅡ 악몽을 바라볼 수 있어 감사~ 나의 화나고 억울한 마음이었다. 그런데 꿈에서도 다 참고 있구나 ㅜㅜ
    ㅡ 큰딸 운동 열심히 하고 잘자 감사~
    ㅡ 작은딸 친구 만나고 와 괜찮으니 감사~ 정말 내가 변해야 자식이 변하나 보다. 내가 코칭 받고 왔는데 애들이 달라져 있다
    ㅡ 작은딸 커미션 꾸준히 들어와 감사~ 일본 워홀 대비 저축 감사~  

    427. 2024년 03월 14일 (목)
    ㅡ 가끔 4시 기상도 좋은듯. 너무나 불규칙한 삶이지만. 잠깼는데 자려니 아깝다
    ㅡ 큰딸 일찍 스케이트장 다녀와 감사~ 토요일 피겨강습 끈질긴 시도로 당첨 감사~
    ㅡ 국가의 복지혜택 잘 찾아먹는 딸들 감사~ 나는 자격지심 ㅜㅜ

    426. 2024년 03월 13일 (수)
    ㅡ 큰딸 며칠 악몽 안꾸고 잘 잔다니 감사~ 🙏 내가 코칭 받은 덕? 내가 tuck in 해줘서? 일찍 자기까지 함
    ㅡ 작은딸 혼자이고 울고 하나, 과정이라 봐줄 수 있어 감사~ 푸름이 신뢰 안하나 나랑이라면 간다니 감사~

    425. 2024년 03월 12일 (화)
    ㅡ 브레인포그 해결책 찾아 감사~ 밀가루 밥을 끊을 수 있을지 ...
    ㅡ 큰딸 도예 후 강변역 '오펜하이머' 3시간 관람. 이틀째 일찍 자니 감사~
    ㅡ작은딸 욕구 말해주어 감사~ 자신을 챙기는게 부럽기도 하다

    424. 2024년 03월 11일 (월)
    ㅡ 푸름이 정코치님 애써주셔 감사~ 🙏🙏🙏
    ㅡ 덕분에 남편에게 생활비 요청할 수 있어 감사~
    ㅡ 큰딸 아침, 저녁 차려주어 감사~
    ㅡ 작은딸 언니와 화해분위기 감사~

    423. 2024년 03월 10일 (일)
    ㅡ 조계사 숙제 할 수 있게 인터넷에 정보 넘쳐나 감사~
    ㅡ 어제 오전에만 프리토킹 3번, 오후 프리토킹 다녀와 감사~
    ㅡ 큰딸 실컷 울고 속내 얘기하고 요청하니 감사~
    ㅡ 작은딸 잘 놀아 감사~

    422. 2024년 03월 09일 (토)
    ㅡ 종만님 편안하게 들어주셔 영어, 스페인어 수년간 편하게 연습할 수 있어 감사~ 🙏
    ㅡ 남편 서류 빨리 해주어 감사~
    ㅡ 몸도 마음도 튼튼한 남편 고른 나에게 감사~
    ㅡ 큰딸 워드 시험 이제 필요 없지만 보러 가서 감사~
    ㅡ 작은딸 기분이 약간 나아져 감사~

    421. 2024년 03월 08일 (금)


    421. 2024년 03월 08일 (금)
    ㅡ 두세달 생리를 안하면서 집안에서 추위를 덜 느끼니 감사~ 갱년기 덤벼봐!
    ㅡ 큰딸 한식조리사 합격 감사~ 지원 받을 서류 준비 감사~ 설겆이 해주니 감사~ 드론에 워드 준비까지 돈에 적극적 감사~ 역쉬 젊은 영혼
    ㅡ 작은딸 삶의 의욕 없어 실컷 울고는 다시 그림 그리니 감사~ 일이 줄이고 싶을 정도로 밀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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