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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문탁 그림일지 & 풍물공연개인적인/육아일기 2019. 2. 28. 03:4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탁 큐레이터 인턴 일지 (카테고리: 2018공산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8.12.23 이제 뭐하지 https://guild.tistory.com/332?category=700108 2018.12.02 큐큐리 회의 https://guild.tistory.com/314?category=700108 2018.11.18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https://guild.tistory.com/309?category=700108 2018.11.03 큐레이터의 하루 https://guild.tistory.com/306 2018.10.21 때로는 뜨개질 하며 https://guild.tistory.com/290?category=700108 2018.10.07 꽃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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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26~28)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26. 02:51
밥 모자랄까 더 했는데 아무도 안먹네. 따뜻한 밥 아까워서 반공기 더~ ㅎㅎ ㅠㅠ 식전에 피곤하고 밥 먹어야 힘이 나는 연세가 되었네~ 탄수화물 중독. 도대체 콩한그릇 먹어서는 성에 안찬다. 탄수화물 or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시간 걸려서? 단백질 위주로 먹으면 덜 졸리다 ㅡㅡㅡ 부끄럽고 창피해서 외면했던 아버지. 가시고 나서 뒤늦게사 사랑을 깨닫다. 원네스 도움 없었다면 책을 통해 또는 나이 들어 가며 깨우쳤을까? 그럼 남은 어머니한테라도 잘해야 할거 아녀 ; 내가 선택했지만, 늘 내곁에 있는 남편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는 지혜가 있길 ... ㅡㅡㅡ 유기농? 단순히 농약 비료 안쓰는 차원이 아니라, 영양분이 살아있고, 생산자가 가족에게 먹일수 없는걸 남에게 팔지 않겠다는 양심도 따라온다 ㅡㅡㅡ 내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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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음악들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2. 24. 11:09
볼레로 ㅡ 구스타보 두다멜 https://youtu.be/mhhkGyJ092E Hunter x Hunter https://youtu.be/WYS1PjTkHIQ https://youtu.be/YuodxioCEYo 일본노래 'Lemon' 죽음에 대하여 https://youtu.be/SX_ViT4Ra7k 가사 https://m.blog.naver.com/baboolove7/221426435997 Imagine ㅡ Playing for Change https://youtu.be/bvFLKyAGzzI Splendor in the Grass ㅡ Pink Martini https://youtu.be/IcOGbIBpH-I 뮤비 https://youtu.be/baK9nvjwURg 가사 Amado Mio 스톰의 춤 멋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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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개인적인/개인메모 2019. 2. 22. 07:16
(김민식) 독서노트에 들어가는 7가지 https://free2world.tistory.com/2011 ㅡㅡㅡ 영어 관련 ㅡㅡㅡ 댓글부대 채팅방 https://free2world.tistory.com/m/2294 영상번역을 일케 빨리 가능해 ?? https://1boon.daum.net/jobsN/5d8ee0b15e65dc2f35451a74 (김민식 최옥정) 슬럼프, 영어책한권 다음~ https://free2world.tistory.com/m/1959 (김민식) 늦깍이 미술 공부 https://free2world.tistory.com/m/2249 ㅡㅡㅡ 동기부여 및 실천팁 ㅡㅡㅡ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태피디. 한공간에서 한가지 일만 한다 https://brunch.co.kr/@taeherself/170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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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21~2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21. 12:57
내가 ㄱㅇ한테 부끄러운 모든걸 얘기할수 있는 이유는 7년에 한번 보는 사이라. 세월이 글케 빨리 가냐ㅠㅠ 외국 사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번은 보자 ㅅㅁ님 내말 다 믿어주신다. 주식투자도,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영양제도. 내 속얘기해도 나를 응원해 주신다. 밥 먹이고 싶어하는 ㅅㅁ님 밥은 늘 힐링이다. 나도 언젠가 그런 밥상을 차리리라. 나는 왜캐 나를 믿어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지ㅠㅠ 그런대로 잘 살았다는거지? 시댁형님 미ㅇ 은ㅇ 은ㅇ 귀ㅇ 순ㅇ님 정ㅇ샘 문ㅇ샘 혜ㅇ샘 예ㅇ샘 희ㅇ샘. 더 많은 우정을 만나러 한국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ㅡㅡㅡ 작은딸 고3을 맞아 영어공부는 해보겠단다. 학교에 혁신을 요구하려면 뭐좀 있어야되지 않겠냐며. 세상 사는 머리 좋다. 독서동아리 부장이라 학교는 다닌다고.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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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16~20)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16. 22:37
큰딸 중졸 검정고시 스스로 신청해서 감사하다. 큰딸 피곤해 하니 내가 오히려 옆에서 짜증냄. 공인인증서 사진 졸업증명서 스스로 해결~ 캬~ 많이 컸다. 독립 만세~ ㅡㅡㅡ 쌍용에서 이사 나올때 3톤은 엄마네 동생네 보내고, 이 작은 집에 6톤이 오다. 헐~ 5톤차가 텅비는 목표로 짐 다이어트. 짐 위해 월세 주는 인생ㅋ ㅡㅡㅡ 요리의 반은 준비작업. 다듬고 씻고 자르고 준비만 되어있으면 일사천리인데~ 그래서 자른 채소 사나마ㅋ나는 손느려서 시간 정말 많이 걸린다 ㅡㅡㅡ (퍼옴) 영어 공부는 조금씩 나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일입니다. 문장 암기가 갈수록 수월해진다는 건 이미 실력이 꽤 늘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꾸준함에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 자신감이 더 붙을 거예요. 외국어 하나를 한다는 것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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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2.12~1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2. 12. 11:51
엄마한테 옛날일 하도 듣다 보니 내기억처럼 생생하다. 정말 아버지가 칼 든걸 본걸까? 분위기는 충분히 느꼈겠지. 내불안의 근원? 기억 가지고 싸우지 마란다. 기억은 저 원하는대로 왜곡되어 저장된다고. 여동생은 가족에 좋은 추억이 많다. 난 도대체 무슨 기억 선택?? 기억의 재구성. 아무리 기억하려 짜내도, 조작이라도 하려 해도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찰나였던 아버지의 사랑을 뻥튀기 하는 수밖에 ㅡㅡㅡ 수년째 내 헤어스타일. 아줌마 파마 풀리다 풀리다 직모가 되서 보기 싫으면 다시 파마. 6개월에도 머리하셨냐고. 심지어 미용사도 안하셔도~ 머리카락은 신장의 상태를 나타낸다. 또래보다 빨리 희거나 가늘어 숱이 적거나 훤하거나 너무 많거나~ 신장은 생명력 정력 에너지. 소금이 밥이다 ㅡㅡㅡ 내댓글 스타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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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댓글 (2019년 2월)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2. 11. 12:23
2월 28일 (목) 저도 독자가 저자가 된 경우와 비슷하네요. 제가 영어를 익히면서 알게 된 것이나 시행착오를 수업이나 유튜브에 녹여내고 있어요. 아파도 녹음은 가능한데 편집은 으으으... 편집자님들 존경~~ 머리카락 대신 두피를 쥐어뜯으시면 혈액순환 잘되어 애기들이 올라올듯요. 까만 음식 마~~~~니 드세요. 짜장면 말고요~ 검은콩 검은깨. 소금도 죽염 많이 드세요. 머리칼은 신장인데, 신장의 밥은 미네랄이고, 천일염은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피디님 오래 뵈야 하기에 오늘도 한 잔소리 하고 갑니다. ㅡㅡㅡ [웅이사의 하루공부 : 환경 노력] 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1년여 만에 곧 구독자 1.000 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한 팬 1,000 을 향해 올한해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