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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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4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8. 28. 15:27
240. 2023년 09월 06일 (수) ㅡ 딸들 맥주 한캔 나눠 먹으며 대화 고맙습니다 239. 2023년 09월 05일 (화) ㅡ 5년여만에 핸펀 교체 고맙습니다. 번거러울까 매일 용량 부족한 걸 참아왔네요 ㅜㅜ ㅡ 작은딸 명상 하고 잠드는 시간 줄었다니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큰딸 울 때 안아주고 위로하며 같이 울어주어 고맙습니다 238. 2023년 09월 04일 (월) ㅡ 삶의 소소한 기쁨과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사니 고맙습니다 🙏 ㅡ 작은딸 아침 명상 꾸준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불안 우울 해소 위해 푸름이 자주 가고 있고, 몸해독도 하겠다 하니 고맙습니다 237. 2023년 09월 03일 (일) ㅡ 작은딸 영양제 챙겨먹으니 고맙습니다 236. 2023년 09월 02일 (토) ㅡ 몸을 돌보라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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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3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8. 18. 06:11
230. 2023년 08월 27일 (일) ㅡ 일요일 늦잠 고맙습니다 229. 2023년 08월 26일 (토) ㅡ 메모 덕에 읽고 싶은 책 찾아냈습니다 👍 ㅡ 스페인어 복습 빨라져 고맙습니다. 가르치는게 빨리 배우는 지름길이라더니 ㅡ 큰딸 운동 갈 준비 다 하고는 가기 싫다더니, 울고 글쓰고, 운동 포기하고 평온하게 밀린 일 합니다. 점점더 뜻대로 사니 정말 고맙습니다 🙏 26살 아가씨가 이번달은 푸름이 3개나 합니다. 내면여행 코칭 성장강연. 엄마보다 훨씬 나은 영혼입니다. 우아한 척 다하더니 자식을 저 지경으로 만들다니 자괴감 ㅜㅜ 228. 2023년 08월 25일 (금) ㅡ 적게 자고도 크게 피곤하지 않으니 고맙습니다. 죽염 덕? 선옥님 보내주신 홍삼제품 덕? 철분 덕? 모두 모여 시너지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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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2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8. 8. 07:13
220. 2023년 08월 17일 (목) ㅡ 짙은 안개 속을 걸어갈 때, 앞에서 등불 들고 길 밝혀주시는 푸름이 코치님들 고맙습니다. 우리를 성과가 아니라 존재로서 소중하게 봐주시니 세상 살아갈 힘이 납니다. 덕분에 내 가족이 모두 변해가니 기적입니다 🙏 219. 2023년 08월 16일 (수) ㅡ 공부할 힘이 조금 더 회복되어 고맙습니다. 스페인어, 영어책 읽기, 영어 쓰기 가능 ㅡ 일이 벅차다는 느낌이 있으면 나 편하라고 학생이 줄어듭니다 ㅜㅜ 218. 2023년 08월 15일 (화) ㅡ 홍삼, 철분, 죽염 등 덕분인지 수면의 질 좋아진 듯하여 고맙습니다. 아침에 못일어나도 괜춘~ ㅡ 멕시코 친구들 안전한 귀가 고맙습니다. 안도합니다 🙏 ㅡ 오늘 하루 망쳐도 마지막이라도 살리려 하니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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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1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7. 29. 06:38
210. 2023년 08월 07일 (월) ㅡ 대부분의 일상 가능하니 고맙습니다. 그래도 몸사리는중 ㅡ 월요칼럼에 반응 보내주시는 님들 고맙습니다 ㅡ 댓글부대 달려라썬님 방 떠나시며 뜻밖의 선물 고맙습니다. 큰물에서 큰성장 하시길 🙏 209. 2023년 08월 06일 (일) ㅡ 신규상담 두분 고맙습니다. 내가 살고자 움직이면 다른 곳에서라도 연락이 옵니다 208. 2023년 08월 05일 (토) ㅡ 죽염 급구매. 배달해 주셔서 먹으니 두드러기, 수면중 기침 나아져 고맙습니다 ㅡ 잼버리 폭염 등에 정부가 움직인다니 다행입니다 🙏 207. 2023년 08월 04일 (금) ㅡ 오랜만에 아프나 오래전 치유법 생각나 고맙습니다. 아로마, 죽염 흡입 ㅡ 살만하니 서울 다녀와 원점이 되었습니다. 나를 더욱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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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00일의 기적 (120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7. 17. 06:15
200. 2023년 07월 28일 (금) ㅡ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하는 일임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니 고맙습니다 ㅡ 좋은 스카웃 아이들, 멋진 리더, 기사님과 함께 한 이틀 고맙습니다 ㅡ 멕시코의 한국전쟁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말 스페인어로 하고 학생들한테 박수 많이 받았습니다 ㅡ 작별인사 하고 스카웃 honor 박수도 받았습니다 ㅡ 학생들 허그도 받았습니다. 한시간을 만나도 친구가 된다더니 199. 2023년 07월 25일 (화) ㅡ 잠 못들어 힘든 두모녀. 작은딸과 누워 장난 고맙습니다 ㅡ 큰딸 돈 빌려주어 고맙습니다 198. 2023년 07월 24일 (월) ㅡ 내몸이 힘들 때 의지할 것이 있어 고맙습니다 197. 2023년 07월 23일 (일) ㅡ 알렉스님의 따뜻한 위로 고맙습니다 ㅡ 리오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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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00일의 기적 (119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7. 7. 07:25
190. 2023년 07월 16일 (일) ㅡ 늘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PDS B1동 수은매니저님 선화님 다경님 은영님 덕에 외롭지 않고 힘나니 완전 고맙습니다 🙏 189. 2023년 07월 15일 (토) ㅡ 큰딸의 불안 증세에도 자책감 죄책감 줄고 딸아이를 좀 더 경청하고 아이를 믿을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 ㅡ 손님 치르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썼는지 아침 기상이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프지 않으니 다행~ 188. 2023년 07월 14일 (금) ㅡ 큰비 온 뒤 개울물 콸꽐콸 넘치니 물멍 산책길 고맙습니다. 아무 피해 없기를 🙏 ㅡ 세금 덕에 편안한 산책길 고맙습니다 187. 2023년 07월 13일 (목) ㅡ 작은딸 문탁 공연에 큰딸도 가니 고맙습니다. 노래 기타 실력 점점 좋아지고 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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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00일의 기적 (118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6. 27. 06:15
180. 2023년 07월 06일 (목) ㅡ 매달 분당에서 독서모임 열어주시는 푸름이 이지은 코치님 고맙습니다 ㅡ 캘리 선배님들이 잘한다 칭찬해주셔 고맙습니다 ㅡ 잼보리 투어 걱정 잔뜩인데 큰딸의 관점 공유로 갑자기 안도감 고맙습니다 ㅡ 10년도 더 된 아이패드, 맥북 나름 쓰임이 있으니 고맙습니다 179. 2023년 07월 05일 (수) ㅡ 오늘도 아기오리 6마리~~~ 178. 2023년 07월 04일 (화) ㅡ 김새해 X 푸름이 대표님 라이브 고맙습니다. ㅡ 김치 대충해도 맛나니 고맙습니다 ㅡ 잼보리 가이드 신청 연락 와서 고맙습니다 ㅡ 쉬라고 말해주는 큰딸 고맙습니다 177. 2023년 07월 03일 (월) ㅡ 뜨거웠던 123회 푸름이 성장강연 고맙습니다. 이사한 후 첫강연이라 김새해, 김유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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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00일의 기적 (117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6. 16. 06:23
170. 2023년 06월 26일 (월) ㅡ 수업 가는 아침 장마 시작으로 비오며 시원해져 고맙습니다. 빗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뭐가 걱정이었을까? ㅡ 탈잉에서 프로모션 노출시켜 준다 연락주셔 고맙습니다 169. 2023년 06월 25일 (일) ㅡ 아침에 잠에서 깨며 영화 떠올라 후기 써서 마뜰에까지 포스팅 하니 고맙습니다 ㅡ 가끔 만나지만 나를 존재로 사랑해주는 친구들 고맙습니다 ㅡ 큰딸 코칭, 연주회까지 고맙습니다 168. 2023년 06월 24일 (토) ㅡ 아웃풋 하시는 코치님들 덕에 많이 배울 수 있어 고맙습니다 ㅡ 생리중에는 밤에 두번씩 깨지만 이만 하기에 고맙습니다 167. 2023년 06월 23일 (금) ㅡ 큰딸 사온 마늘 덕에 생리중에도 배변 원활하니 고맙습니다 166. 2023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