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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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마음관리와 건강쓰기기초/펌글모음 2019. 6. 27. 08:28
健康과 마음관리 Steve Jobs가 수술대에 올라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 는 먹는 것과 운동(運動)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 : 20% 마음 관리 : 80% 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 입니다. 행복(幸福)하고 긍정적(肯定的)인 생각을 할 때 면역(免疫)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否定的)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 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 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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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6.06.26~30)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6. 26. 12:36
벌레 보고 으악 하는 내가 엄마다 보니 책으로 벌레 잡고,애들 몸에 있으면 바로 손으로 잡는다. 엄마는 강하다. 수천을 들여 미국 독일로 다닌 ㅡㅡㅡ 낮잠 하루 1시간 잔다고 그래하지 말것. 아봐타 전에는 애들이 깨워도 못 일어나고 2시간 잤다. 운전하다가도 고속도로 갓길서 자고. 그러고도 밤되면 잘자고. 아마도 갑상선수치 낮은 것과 연관. 간에도 뭐가 있다 하고. 뭔가에 에너지를 엄청 뺏기고 있거나 ㅡㅡㅡ 나는 ㅇㅇ 관심 없으니 의무방어전 안해도 된다는 말에 발끈하는 이유 ... 당신 매력 없다로 들릴수도 있겠다. 아님 열심히 해줬는데 시원찮다로 들리거나 ㅡㅡㅡ 작은딸은 아빠가 딸들 사랑한다는 말에 반감이 없는데, (아빠에 대한 신뢰 있으니 평소 아빠한테 까칠한 편이라도 계속 대화하려 노력했겠지)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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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6.21~2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6. 22. 10:37
울엄마 음식이 그립다. 각종나물, 내장탕, 장어국, 호래기무침, 가오리무침 ... 시어머니는 택시기사, 가게주인, 요양보호사를 부려서라도 그렇게 차려내시니, 남편이 부럽다. ㅡㅡㅡ 아빠 거실에 있는데, 한놈은 목욕하고 그대로 들어가고, 한놈은 끈런닝 차림으로 바닥에서 작업중. 다 보고 배운 것일텐데, 내가 부끄럽네. ㅡㅡㅡ 내가 심장 건강 의심하는 이유 1) 아버지 그러시니 유전 조심하랬음 2) 우울한 기질 3) 엎드리면 잠이 잘 듬 4) 여름 되니 가슴이 답답함 5) 갑자기 숨이 멈추는걸 느낀 시기가 있음 셀레늄은 심장마비를 예방합니다. 종합 비타민 미네랄 꼭 드세요~ ㅡㅡㅡ 기가 죽어 있으면 분위기 파악이 안된단다. 내가 잘 못 어울리는 이유 오늘 답을 얻었네 ㅡㅡㅡ 법륜스님 읽으니 동성애가 명쾌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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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6.16~20)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6. 16. 08:00
나도 그렇지만 자기의 아성을 지키고 성장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직언을 하는건 자칫 큰 화를 입을수 있다. 아파서 동정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아프지 마라 하면 다시는 안쳐다볼 터이다. ㅡㅡㅡ 잠결에 양치중 느낌이 이상하다. 앗 딸래미 칫솔이네. 같은 종류인데 다른 느낌. 양치습관이 다른 탓? 얼른 마치고 헹궈놓다 ㅡㅡㅡ 내가 덜 책임지고 싶은 만큼 내 능력은 줄어들것. 내가 우주에 그렇게 주문했기에. 엄마에 대한, 자식에 대한 책임도 그러리라 복잡계를 사는 우리인지라 백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예측은 할수 있으니, 긴 노후를 나자신이 책임질것 ㅡㅡㅡ 내가 늘어져 있다가도 수업하면 힘나는 이유 좀 알듯. 사람이랑 말해서인줄 알았는데. 내가 사람 어려워하는거 감안하면 다 설명되지 않는다. [뼈아대 폴라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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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6.11~15)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6. 10. 22:23
나는 질문은 잘하는데 부끄러워 답을 잘 못듣는다. 어제도 어깨랑 고관절 운동처방 받았는데 집중해 듣질 못했다. M : 내가 원치 않는 경험을 할때는 어떤 신념이 있을까요? 나 : 글쎄요~ 질문하면 나대는거다? M : 그것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 나 : 질문하니 독차지 하더라구요 ... 무한루프 같은 '투명한 신념 찾기' ㅋㅋ 내가 저항의 끝판왕이기에 ㅡㅡㅡ 독서록과 독서모임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다. 독서모임에서 서로의 독서록을 읽고 평가하고 토론하면, 같은 책을 읽고도 여러 관점을 접할수 있으므로 확증편향적 독서를 막을수 있다. ㅡㅡㅡ 큰딸과 집에서 카톡이 생활화 ㅋㅋㅋ ㅡㅡㅡ 딸들과 마트서 장보고 샌드위치 사서 오는중 소나기~ 뛰다 정자로 돌아가 먹고 나니 비가 그치다.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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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19.06.01~10)쓰기기초/세줄일기 2019. 5. 31. 08:10
밤에 쓴 연애편지를 아침에 보면 낯 뜨거워 찢어 버린다나. 그래서 내 일기장도 다시 읽으면 수정하고플까봐 다시 읽지 않고 발행해 버린다~ 낯 뜨거움은 독자의 몫이라나~ ㅡㅡㅡ 큰딸 배탈에 비오는데 물놀이 간다니 걱정되다. 물은 거의 없고 초록숲에 남자애도 있으니 뭔가 안도의 느낌이 든다. 책읽고 글쓰고 놀러 다니고 참 좋은 청춘을 보내고 있다. ㅡㅡㅡ 시간이 빨리 간다. 내가 목아프다는 핑계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렇다. 열공하면 세월이 안간다. 2분도 어마 긴 시간이다. ㅡㅡㅡ 연습할때 가슴이 뻐근한것 보면 영어발성이 호흡기에 안좋을듯. 그래서 백인들이 심폐 안좋아 얼굴이 하얗나? 그럼 흑인이나 유색인종도 영어종류 하면 얼굴 좀 하얘짐? ㅋㅋㅋ 엉뚱쓰~ ㅡㅡㅡ 작은딸 잘 다운되니 기분 어떠냐고 가끔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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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댓글 (2819년 6월)쓰기기초/세줄댓글 2019. 5. 31. 08:04
2019년 6월 30일 (일)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워크북에 있는 패턴 문장 외웁니다. 암송으로 스피킹 리스닝 효과 봐서 암송 밀고 나갑니다. 쉬운 문장 차고 넘쳐서 고급문장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100일의기적 + 미니, 왕초보100 (구간반복) 유튜브 보리영어 함께 하시면 쉽게 외워져요 2019년 6월 28일 (금) 놀았더니 공부할 힘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 로 나름 해석하고 오늘도 남산둘레길 가는중입니당 ; 엉뚱 = 용기 2019년 6월 27일 (목) YOLO를 외치는 저에게 '버티기' 지혜는 균형점을 찾게 해주고 있네요. 충신이 떠나고 간신만 남은 폭군, CEO, 엘리트들.뭐든 해도 되는줄 안다는데, 세상이 바뀌어 이제 좀 정상에 가까워지고 있는거지요? 2019년 6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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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스 메시지 (2019년 6월)쓰기기초/펌글모음 2019. 5. 31. 08:01
As we grow closer to God, suffering caused by material world miraculously dissolves. 우리가 신에게 더 가까워질 때, 물질 세상에 의해 발생된 고통이 기적적으로 해소됩니다. ㅡㅡㅡ While belief is binding, experience is liberating. 신념은 묶고 경험은 풀어줍니다. ㅡㅡㅡ As judgement goes down, love goes up. 판단이 내려감에 따라, 사랑이 올라갑니다. ㅡㅡㅡ Prayers are meant to seek abundance, not to express lack. 기도는 부족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풍요를 구하는 것입니다. ㅡㅡㅡ Every sadhana affects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