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기초/세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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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4월 21일 ~ 04월 25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4. 21. 16:08
저탄고지 그럼 견과류 맘껏 먹어도 돼 ? ? ㆍ ㆍ ㆍ ㅇㅇ랑 나랑 견과류 킬러 ㅁㅁ이는 입 가렵고 입 마른다고 잘 안먹고 ㅡㅡㅡ 영화 구간반복 들어보세요 처음에 안들려도 듣기시간 채운적 없으니 좌절금지 !!! 자막 보고도 안들려도 좌절금지 !!!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 할뿐 https://youtu.be/0HPNBMBXo6Y ㅡㅡㅡ 신끼 vs 마음에 상처 있어 잘못하면 정신병 직관력 반점쟁이 몸이 아프면 신내림 = 종이 됨 미움이 있으면 신들기 쉬움. 마음의 상처 있을 때 접신이 쉬우니 미움 계속 가지고 있으면 나도 신들기 쉬우며 자녀에게 좋지 않다 (어여 푸름이 해야겄네 ㅜㅜ) 자꾸 만나서 내가 좋아졌나 테스트 해야 함 ㆍ ㆍ ㆍ 재앙, 몸아픔, 욕들음(오래살아) = 전생의 대가 치르는 것이니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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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4월 11일 ~ 04월 2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4. 10. 21:33
씩씩해서 내가 의지하고 싶었던 친구들의 상처가 느껴진다... ㄱ영, ㅇ리 ㅡㅡㅡ 신박사님이 위에 영상에서 서로 칭찬하면서 가라고 하셔서리 가슴 떨리지만 용기냈어요. (수은대표님) 오늘 아침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남겨주신 정래님의 용기가 누군가에겐 오늘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일단 저 부터요! (이선화님) 유머가 있으시고 늘 성장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보여주시는 정래님과 함께하는 단톡방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강다경님) 배울점 많은 실천들~ 섬세한 피드백들.. 감동주시는 정례님께 힘난 아침 주셔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 ㅡㅡㅡ 마뜰에서 월욜 11~12시 스페인어 수업하기로 했어 이제부터 스페인어도 열심히 하게 생겼어 전공자가 온대서 놀랬는데 다행히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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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4월 01일 ~ 04월 1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4. 1. 07:07
나와 형제가 아주 많이 다를 수 있군요 저도 초등학교 때까지의 이름과 중학교 때부터의 이름이 약간 다릅니다 그때는 충격이 컸지만 지금은 호적상 제 이름이 좋습니다. 특별하고픈 내 욕구를 충족시켜 줍니다 ㅡㅡㅡ 다정함과 친절은 체력에서 참 맞는 말씀입니다 ㅡㅡㅡ (큰딸 검정고시 소감) 항상 검정고시는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 땜에 시작을 못했는데, 이번 시험의 의의는 한발을 떤 것에 있습니다. 👍 하하 수학은 8할을 찍고 한국사도 무지 어렵드라.😱 둘다 단기간에 못하는 과목이었음!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무슨 문제 나올까 신나고, 틀리게 마킹할까봐 긴장되고 그랬음! ㅡㅡㅡ Intimacy 용어가 헷갈린다 했더니 뜻이 바뀌어서 그랬구먼 잼나서 두번 들었다 https://youtu.be/xOFDikuQi2g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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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3월 26일 ~ 03월 31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3. 26. 06:40
오히려 신장 문제 있으실듯 쉬어야 하는데 커피 피로회복제 드심 (신장 쉬고픈데 과로시킴) 등 아픔 (신장 위치) 소변 피 (수뇨관 결석) ㅡㅡㅡ 유라시아견문 1 2 3 이병한 읽었어? 나같은 이상주의자한테는 희망 생기고 잼난 책 미디어나 역사책과는 정반대 얘기 ㅡㅡㅡ 책 읽고 공부하고 지내는 중 좀더 걷고 몸과 마음도 좀더 돌보고 스페인어 수업하려고 그책 읽으니 다음 언어는 아랍어 ㅡㅡㅡ 헐 왜캐 자식을 못살게 굴어 우리도 단디 해야 돼 부모 하는거 다 배워서 한대 나도 그래서 초자매들한테 한소리씩 들어서 조심하는 중 자식 말 안들음 나중에 외로워 ㅡㅡㅡ 울엄니와 대화에서 필요한 것은 건강지식이 아니고 엄니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부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 시간을 더 못만든다고 닥달할 것이 아니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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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3월 21일 ~ 03월 25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3. 21. 09:18
/데일리 이ㅇ래 쉬고 계시는 님들 푹쉬시고 곧 함께 달려요 겨우 달리는 님들도 응원드려요 ㆍ ㆍ ㆍ "고민은 개나 줘버려~" 맘편히 실컷 놀고 와서 헤쳐나갈 힘이 생기시길요 🙏 엄마 모시고 가시다니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 ㆍ ㆍ ㆍ 응원 때문에 남의 사생활 노출시키나 걱정됩니다 ㆍ ㆍ ㆍ 새벽까지 과제 하시다니 정신력 체력 모두 존경+존경입니다 👍👍👍 ㅡㅡㅡ 이번주에 같은 회사에서 영어명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해보고 좋으면 이방에서 함께 해볼께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29226 영어독립 인생 명언 200 | 상상스퀘어 영어독립콘텐츠팀 - 교보문고영어독립 인생 명언 200 | 영어로 익히는 명언, 명언으로 배우는 영어!《영어독립 인생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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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3월 11일 ~ 03월 2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3. 11. 13:17
남편도 나의 스승인가? 어린 시절의 미해결된 감정을 만나게 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직면하게 하는? 헤쳐나가 보자. 평생 가슴 졸이고 살았으니,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았으니, 남은 생은 깊게 숨쉴 수 있도록 🙏 ㅡㅡㅡ 어릴 적 기억이 없는 이유 오늘에야 알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뇌의 상층부 (대뇌피질) 가 작용하지 않는다. 기억으로 저장되어 있으나 가져오지 못한다. 그래서 코칭 중에는 감정이 해소되고 안전하다 느끼니 심지어 엄마 뱃속까지 기억해 낸다. ㅜㅜ Oprah Winfry ㅡㅡㅡ 딸들처럼 어릴때 비디오 통해 외국어 노출되면 저절로 배울 것을, 어른이 되어 배우려니 아쉽고 억울한 마음이 든다 그런데 어릴때 하려면 뭘 좀 포기해야 한다 1) 이중언어 환경 : 어릴때 모국어 느리다. 제2언어 완벽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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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3월 06일 ~ 03월 1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3. 4. 09:42
조회하니 이런 이유인듯 역류성식도염 ➡️ 가슴답답 등통증 어지러움 위염 ➡️ 속쓰림 어지러움 구토 어지럼 때문에 종일 누워있을 정도로 급성으로 두세번 왔는데 지금은 아주 약하게 일주일째 (급성도 하루 지나니 말끔해지더라고) 여러번 아프고 나니 요즘은 의지력으로 하지는 않는다 의도적으로 쉬고 ㅡㅡㅡ 내 자식을 믿는다면 잔소리는 1도 필요없다. 내 믿음대로 될 것인데 못미더워 잔소리다. 애들은 엄마가 자신을 믿는지 안믿는지 귀신같이 안다. ㆍ ㆍ ㆍ 엄마가 나를 안믿어주는데 내가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겠는가? 나를 존재만으로 사랑해 주지 않는데 내가 세상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ㆍ ㆍ ㆍ 엄마의 사랑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대안은 내가 나를 용서하고 믿어주고 사랑할 때 비로소 세상으로 내마음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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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03월 01일 ~ 03월 05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3. 1. 09:24
2월부터 10회에 걸친 가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주 2~3회씩 야밤에 달려주신 Alex 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준비시간까지 하면 어마하게 노력하신 거지요) 이 수업의 백미는 Alex 쌤이 옆에서 보시거나 눈물나는 경험을 통해 배운 걸 아낌없이 나눠주셨다는 겁니다. 글쎄요~ 실제 투어 하는 영어가이드 중에 이런 배움이 있는 분도 드물고 더군다나 나눠주실 분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투어 관련 ... 구석구석 써먹을 영어 찰진 원어민 표현 잦은 실수 교정 (콩글리쉬 표현 발음 등) 뉘앙스 차이 가이드가 쓰면 안되는 말 VIP용 영어 등은 두고두고 자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품격영어'라 이름하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내것이 되도록 복습하는 것! + 까먹는게 일상이니 매달 공책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