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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11월 01일 ~ 11월 10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11. 2. 06:10
찌찌뽕 😁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찜질방에 가고 싶었어요 ㅡㅡㅡ EBS 에서 저같은 금융맹을 위해서 알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일부 이해 안되지만 공유합니다 https://youtu.be/2rO8_2gJKjc?si=7JwradObyPe84Xb4ㅡㅡㅡ (선희코치님 답글) 목쉬는거, 일 쉬는거 두렵고 공포시군요...-.-;; 작은따님이 궁금해해요?ㅎㅎㅎㅎ 완전 사랑 그 자체, 귀여워요 딸들 곁에서 참 잘 버텨주셨어요 둘 다 예쁘고 빛납니다.^^ 너무 잘해서 그만와도 되는데, 더 대면하고 싶음 오고~ 힘들 때 또 오라고 전해주세요♡ ㅡㅡㅡ 저도 열렬한 여성동지들 함께 하셔 무지무지 좋습니다 생업에 성장까지 추가로 하시는 남성동지들이야 완전 리스펙이죠 ㅡㅡㅡ (외국인 많은 단톡방에 올림) That drama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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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숙제방 메시지 모음 (2023년 11월)자기계발/영어공부 2023. 10. 30. 06:05
2023년 11월 27일 (월) ※ 입에 붙으면 거울 보고 진짜 말하듯이 해보세요~ 먼산❌️ 바닥❌️ 내 눈을 바라보시고요. (Eye contact) 성량도 풍부하게 ! (내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행동을 수정하면) 소통의 절반을 차지하는 '비언어'적인 것들이 애써 노력해서 이룬 나의 영어를 빛내줄 것입니다 ㅡ 통역사 소피반 2023년 11월 20일 (월) ※ 영어식 사고? 영어식 사고가 단숨에 습득되면 좋겠지만, 한국인은 뿌리깊은 문화 및 모국어의 영향을 받아 콩글리쉬를 하게 되어 있다. 틀렸다고 부끄러워할 것 없다. 의사소통이 먼저다. 입 다물거나 문법 맞추느라 늦게 말하는 것보다 뭐라도 후다닥 뱉고 보는게 훨씬 낫다. 그러니 일단 우리말 어순으로라도 뱉고 보자. 단어가 생각 안되면 한국말이라도 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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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300일차)개인적인/백일기적 2023. 10. 28. 06:25
300. 2023년 11월 06일 (월) ㅡ 작은딸 첫푸름이 가족치유 무사히 다녀와 고맙습니다. 더 해보고 싶어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ㅡ 큰딸 자신의 의심도 알아차리니 고맙습니다 ㅡ 가는 학생 있으나 오는 학생 있어 고맙습니다 ㅡ 프리토킹 번개 참여하는 용기 실력 고맙습니다. 듣기도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 ㅡ 우울 줌독에 깊이 빠져도 되니 감사~ 299. 2023년 11월 05일 (일) ㅡ 김피디님 팬클럽. 경청과 유대 고맙습니다. 다양한 나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시선~ ㅡ 아리님 맛난 김과자 선물 고맙습니다 🤩 ㅡ 섭섭님 책깔피 고맙습니다 ㅡ 대왕님, 초현님의 맛난 선물 고맙습니다 298. 2023년 11월 04일 (토) ㅡ 늘 저지르는 나 고맙습니다. 김재우100 녹음 시작~ 글자가 작아서 두과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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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10월 21일 ~ 10월 31일)쓰기기초/세줄일기 2023. 10. 22. 18:30
몸마음 해독중에 오한이 드는 경우 1.몸해독중 독소 나가며 명현 2.마음해독중 수치심 나가며 명현 자해ㆍ자살은 부모를 죽이지 못해 자신을 죽이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그런 자녀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수치심을 준다. 맞는 말이기는 하나... 우리부모는 대놓고 수치를 주었는데, 나는 배웠다는 자가, 지식을 늘어놓으며 교묘하게 수치를 준다. 내의도는 자해는 니탓이 아니니 너를 책망하지 마라였지만, 받아들이는 아이는 부모를 죽이고 싶어하는 아이라는 죄책감까지 떠안았다. 나의 근원인 부모를 부정해야 하니 (나의 존재에 대한) 수치심까지 떠안았다. 느끼기를 못하는 머리형 부모가하는짓 ... 무릎 꿇고 사죄할 일이다. 딸은 내마음대로 하는 내소유가 아니기에. "딸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외로움 타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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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90일차)카테고리 없음 2023. 10. 18. 05:34
290. 2023년 10월 27일 (금) ㅡ 40년만에 만난 초등친구와 수다 및 걷기 감사합니다 ㅡ 두딸 해사 참여 감사~ 둘다 몸도 마음도 피곤 ㅜㅜ ㅡ 여동생 엄마 생신 챙겨 감사~ 289. 2023년 10월 26일 (목) ㅡ 알람 없이도 잘 일어나니 감사~ ㅡ 작은딸 일본인과 30분 통화 감사~ 스스로 길을 찾아감 ㅡ 독립적인 딸들 감사 288. 2023년 10월 25일 (수) ㅡ 큰딸 도예 삼매경. 이쁜작품들 고맙습니다. 금속 조각도를 드뎌 써먹었음 ㅡ 작은딸 열심히 일본워홀 준비중 감사합니다. 나와 소통이 적으니 화나는 나를 바라봅니다. 내 카르마이니 열심히 도닦는 걸로 🙏 ㅡ 인터넷으로 전세계로 연결됨 고맙습니다 ㅡ 피부 4일째 문제없음 감사합니다 ㅡ 모기 때매 밤샌듯 ㅜㅜ 287.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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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일기 (2023년 10월 11일 ~ 10월 20일)카테고리 없음 2023. 10. 10. 14:53
ㅡㅡㅡ 내가 성장하면 남편도 변하여 하하호호 행복할 줄 알았는데 아니다. 코치님도 성장에 발 담그다 발뺀 남편 포기 성장하면 암도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니다. 죽음의 문턱을 넘은 이가 있다. 죽다 살아난 이가 있다. 마지막 테스트가 있다. 삶에 대한 간절함 ... 어쨓던 불안이 희망으로 전환되다 ㅡㅡㅡ /데일리 이정래 날씨가 변덕입니다 아프기 쉬울 때이니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ㅡㅡㅡ 관세음보살님은 잘 살피시려 얼굴이 측면과 위쪽에도 있대요. 광배에 천개의 손이 있는데 거기에도 눈이 있다고 어제 답사 갔다가 들었어요. ㅡㅡㅡ 김재우의영어회화100 Small Talk 8/7 시작해서 절반 했어요. 에빙하우스 따르느라 시간이 들었지만 새까맣게 까먹기 전에 복습하니 좋았습니다 ㅡㅡㅡ 깨우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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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완료 챌린지 모음 (ft. 스터디언 PDS 단톡방)자기계발/독서일기 2023. 10. 9. 07:48
/독서완료 이ㅇ래 오늘도 무수히 실패하자 나의 정체성이 바뀔 것이다 ㅡㅡㅡ /독서완료 이ㅇ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함께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누구와 함께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50 ㅡㅡㅡ /독서완료 이ㅇ래 삶이 늘 괴로운 이유는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우리의 '생각' 때문입니다. ㅡㅡㅡ /독서완료 이ㅇ래 우리는 상대가 하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상대의 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일 뿐입니다. (절규) ㅡㅡㅡ /독서완료 이ㅇ래 연암의 종마법 인간과 말이 서로 소통하면 말의 종자는 저절로 업그레이드 된다. 퓨처셀프 p186 신 부분 "이 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없다." 와 연결되는 듯하다. ㆍ ㆍ ㆍ 그가 변해야 한다거나 사랑 인정 받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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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300일의 기적 (1280일차)카테고리 없음 2023. 10. 7. 06:27
280. 2023년 10월 17일 (화) ㅡ 새프리토킹 리더 온화하니 고맙습니다 ㅡ 큰딸 화분갈이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일본워홀 용기 계획 고맙습니다 ㅡ 큰딸 새 운동이 빡세서 맘에 든다니 다행~ ㅡ 큰딸 작은딸처럼 씩씩하게 전화문의 감사~ 미리 시물레이션 했다고 ㅋㅋ 279. 2023년 10월 15일 (일) ㅡ 코칭 뱃속 탈출 고맙습니다 ㅡ 큰딸 엄마 수고했다며 요리 도와줘 고맙습니다 ㅡ 작은딸 코로나 심하지 않아 고맙습니다 278. 2023년 10월 14일 (토) ㅡ 며칠째 잠도 적게 자고 낮잠도 안자는데 기분 컨디션 둘다 좋아 감사합니다 ㅡ 해독 하며 다리 힘 생겨 고맙습니다. 얼굴 팔자주름 다시 생김. 😵 잘 먹으면 다시 돌아오니 다행~ ㅡ 큰딸 해독하는데 음식 1도 안먹음. 대단해~~~ ㅡ 작은..